철컹, 철컹 로린이 주의보 "스지망 쿠파 로린코" 리뷰

저번에 자궁딸과 관련하여 로린코가 언급되어 이번 리뷰는 '로린코'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들은 거의 대부분 로망이 있습니다. 모 해적만화에선 해적왕의 보물, 모 닌자 만화에선 닌자두목이 로망이 된다면 여자관계에선 어떤 로망이 있을까요?

바로 순결... 아직 때가 타지 않은 '순결'입니다. 

하지만 순결한 여자를 찾기엔 까다롭고 무엇보다도 순결은 일생에 하나뿐인 순결의 증거 '처녀막'은 말그대로 처녀를 상실하면 잃어버립니다.

(최대의 피해자, 전처녀인 이 아줌매)

그것을 매직아이즈에선 흘리지 않고 생각해본겁니다.

우리가 만드는게 남자의 로망인데 그렇다면 로망에 로망을 합쳐보면 어떨까? 오나홀에 처녀막을 달면 어떨까? 그것도 한번에 끝나는 것이 아닌...

'영원한 처녀막'말이야...

그래서 탄생한것이 바로 이 로린코입니다.

1. 구조 및 크기

(모습에서 보여주 듯 푹신한 재질인 로린코의 흰색 살결, feat. small 찌찌)

 

(보통 오나홀 구조보다 뒤로 갈수록 좁아지는 착즙기의 구조)

내부길이는 겉에 입구부분을 포함하면 12cm정도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길이입니다. 특히 자극을 극대화 시키려고 점점 좁아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존슨의 앞부분을 주로 조여주는 역활을 하여 중간 중간에 나있는 돌기가 부분부분까지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처녀막 기믹을 사용한만큼 실제의 느낌과 비슷하도록 구조를 재현해논 리얼계(돌기를 커스터 마이징한 것은 기믹계라 부르겠습니다. 사실 전문용어가 아닌... 아니 전문용어가 있긴있었나...) 오나홀로 보다 구조를 좁게 만들어 어린 신부(로린이 철컹 철컹)라는 점을 강조한 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엔 가장 중요한 처녀막 기믹으로 넘어가자면 두껍게 그러나 충분히 귀두로 뚫는다는 느낌을주는 적절한 두께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마치 츤데레랄까요? 귀두의 칩입을 방해하려 막지만 결국 받아드리고 귀두부터 기둥까지 조임으로 자극을 주는 불평하지만 결국 데레를 보여주는 기믹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심지어 이 처녀막 기믹은 귀두자극에 빠져서 처녀막딸을 시전하는 분들도 많을 정도로 로린코의 아이덴티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회사의 원래 의도인지는 참...) 

삽입시 입구가 좀 두터운 음부살을 재현하다보니 젤을 바르면 미끌어져서 잘 삽입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그 역경을 이겨내고 존슨을 삽입하는 순간 부터운 ㅂㅈ살이 벌어지면서 들어가는게 좋은 감촉으로 느껴지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이아급 라인하르트처럼 견고한 방어를 보이는 경계)

(자료1. 딸감으로 쓰이는 츤데레)

그리고 세척부분에선 안쪽으로 좁아지는 구조다보니 세척이 어려운 편입니다. 특히 처녀막 부분이 손가락이나 키친타올을 넣는데 방해가 되고 처녀막뒤의 공간엔 사각지대가 있어 세척하기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재질자체가 약하다보니 청소자체가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팁이라해도 세척팁이 없을 정도로 까다로운 오나홀 중 하나입니다. 

그러니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면 후키토리봉하나 사시는게 수명연장의 지름길 입니다.

(요거 하나면 진짜 오나홀 세척이 혁명적으로 편해진다는 것을 알게될듯)

2.소재

역시나 실제 사진을 올려 봐야 겠죠?

(아근데 진짜 입구벌리거나 다른 사진도 보여드리고 싶은데 사진이 이것 뿐이네요, 지찌파티)

재질자체는 토이즈 하트 제품들의 기본적인 소프트 스킨보다는 훨씬부드럽고 약한 재질입니다. 실제로 다른 오나홀도 녹겠지만 요놈은 어느정도 뜨거운 60도 이상의 물질이 닿기만 해도 바로 액체로 변할정도로 온도에도 약합니다.

내구성은 제가 써본것 중엔 가장 약하다고 자부 할 정도로 신경을 많이 써야됩니다.

(혼자 놔둘수가 없어... 실복치의 느낌?)

그러니 하드한 플레이는 자제를 하시는게 역시 정신에 이로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외의 특징으로는 진실의 입의 재질과 비슷하며 살색보다는 좀 흰색을 띄고있는 특이점이 있습니다. 진실의 입이 먼지가 잘 달라 붙는 재질인것 처럼 로린코 역시 먼지가 조금 달라 붙는 재질이며 색이 색이다보니 티가 좀 많이 납니다.

또한 백지 검은점을 찍으면 숨길수 없이 티가 나는 것처럼 때가 잘타는 재질이라 처음부터 고려하시고 구입하셔야 할 겁니다.

뭐 그만큼을 보완하듯 상당히 부드러운 재질이며 마치 흠없는 도자기를 만지듯 적당한 미끄러울 정도의 매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Ag+의 향균(사실 항균이 맞습니다, 향균은 향기를 나게 해주는것과 세균을 잡아준다는 신조어로 사전에 없... 읍읍)으로 냄새나 세균을 방지해준다고 되어있는데 솔직히 오나홀에 곰팡이가 생겨본적은 없고(세균이야 뭐 검사하지 않으면 얼마나 있는지 모르니...) 항균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향기 부분엔 그래도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때가 타면서 연해져서 없어지지만 초반에 세척하고 말려도 초기의 오나홀의 향기는 유지시켜줘서 초반엔 냄새때문에 걱정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3.사용감상

우선 고자극계냐 저자극계냐 따져보자면 고자극계에 가깝습니다. 기본적으로 리얼계라 돌기가 많거나 흉악한 수준은 아니지만 끝으로 가면서 조여주고 처녀막이 자극을 주다보니 부드러운재질인데도 자극을 주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임은 좋은 편이지만 진공에 의한 조임은 아니며 단순히 타이트한 구조자체에 의한 조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존슨이 두꺼우면 상당한 자극으로 심지어 부풀어오른 로린코를 보고 터지지않을까 조심하면서도 손을 멈추지 않는 자기를 볼 수있습니다.

젊다와 처녀다라는 로망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다보니 뭔가 구조자체도 작게 만들어 타이트하게 되어있고 처녀막의 느낌을 너무 살리다보니 자극적인 부분이 너무 강조되있는 느낌입니다. 특히 존슨의 앞쪽이 처녁막 부터 시작해서 좁아지는 구조를 통해 자극받으면 뿌리부분은 처녀막이 감싸여 긁어주는 구조다보니 자극이 안될 수 가 없는 녀석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재질이 부드럽다고 저자극계라 생각하시고 사시면 꽤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존슨이 보통 크기다(길거나 두꺼우면 폭☆발), 나는 처녀막을 죽기전에 경험해보고싶다(처녀막딸의 노예로), 어린?(철컹, 철컹) 음부의 느낌을 알고싶다, 원래 조심해서 사용한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p.s. 원래 이번주는 주말에 짬이 나는데 새벽에 잠이 안와서 써보게 되었네요

무튼 예전에 써봤던것을 리뷰하는거라 사진이 없는 경우가 조금 있어 좀 곤란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료사진은 어딘가?에서 꼭 찾아서 퍼오는 안심하셔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오늘이 아니라 12시가 지났으니 어제 프리바디의 테스트 오나홀을 받고 사용을 해봤습니다.

제품을 후원해주신 프리바디에 감사를 돌리며 받은만큼 일해야 된다는 것의 시작이기도합니다. (짬짬히 올리다보면 은근 양이 많아 질듯?)

저는 보통 평일 화,수에 한번 주말에 한번, 시간이 많으면 2번 씩올리니 그때마다 오셔서 보시면될것같고

요놈이 바로 제가 이번에 리뷰용으로 받은 아웃비전에 한주쿠(반숙)이라는 중형홀입니다

아나 중형홀인 부분과 재질부분을 자세히 다룰예정이니 다음리뷰를 기대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