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이즈씨의 히트상품 "로린코"

매직아이즈씨의 히트상품 "로린코"

안녕하세요. 목요일 인사드리는 "취준생 K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매직아이즈씨의 베스트 제품이죠.

처녀막을 이미지화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좀더 큰 사이즈의 "로린코 처녀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제품입니다.

그럼 지금 부터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성품은 동봉젤과 로린코가 들어있네요. 

(상자안에 아무것도 없어요ㅜㅜ 홀이 뒹굴거리네)

외형은 상당히 디테일하게 잘 만들어져있네요.

두툼하면서 매끈한 피부에 허리라인의 그립감까지..

특히, 뒷면에 매직아이즈씨의 이름과 Ag+(은나노항균?)소재를 택해서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도록 신경썼다는군요.

덕분에 실리콘냄새인지 소독냄새인지 좀 심하게 나네요ㅠㅠ

로린코양을 한손으로 잡을때 모습입니다.

탱탱하고 매끈한 바디에 특히, 기름이 거의 손에 묻지않습니다.

로린코양의 그곳을 벌린 모습

보자마자 넣고 싶은 충동이...(가자앗~)

1. 오나홀의 구조 및 크기

직경 8cm   세로 16cm     450g

좁은 구멍과 복잡한 구조로 강한 자극을 선사(매직아이즈씨의 고자극제품)

탐스럽고 도톰한 삽입부분

그 안을 벌려보면~

타닷!!!!!!

좁은 구멍 안에 또다른 구멍인 처녀막이~

2. 오나홀 사용감

두툼하고 매끈한 피부의 로린코

개봉과 동시에 매직아이즈씨의 제품답게 냄새가 좀 심한편이다.

제품 비닐에는 기름이 좀 묻어있으나 만졌을때 기름이 거의 묻지않았다.

외형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야릇한 그곳을 벌리면

좁은 구멍과 그 속안에 더 좁은 처녁막이 필자를 더욱 흥분케 했다.

특히, 고자극으로 유명한 제품 답게

조임과 자극이 충분히 어우려져 사용하는 내내 다리가 저려오는 짜릿함을 느낄수 있었다.

입구부터 시작해 좁은 처녀막을 지나가면 강한 쾌감과 안으로 들어가면서

느껴지는 부드러우면서 말캉말캉한 그녀의 내부공간...

아!! 영원히 잠들고 싶다.

(어느새 필자는 현자타임으로...;;;)

입구가 좁기때문에 다이소에 파는 소스통을 이용해 구멍깊은곳까지 젤을 충분히 넣어줄필요가 있고

젤은 조임이 강해 듬뿍 넣는걸 추천하고싶다.

피스톤과정에서 젤을 입구 안에 넣어두었다면 밖으로 잘 새어나오지 않아

버틸수 있다면 오래도록 즐길수 있다.

단, 버.틸.수.있.다.면~

3.세척 및 관리

세척과정은 입구가 좁은 홀들은 역시나 세척 신공이 필요하므로

쉽지만은 않았다. 특히 내부에 틈이 많아 세척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으며,

"소취 제균 홀클리너"를 충분히 발라 5분정도 두었다가 씻었더니 냄새가 많이 사라졌다.(참고하시길!!)

또한, 세척후 물기제거 또한 쉽지 않으니 안쪽 깊은곳까지 잘 제거하길 바란다.

전에도 말했지만 "실리카겔"을 토이백 안에 넣어두어 홀 습기제거용으로 꼭 쓰길 강추한다.

(실리카겔은 받을때마다 보관하고 전자렌지에 약 20초 정도 돌리고 재사용하면 더 좋음!)

<평가>

조임 ★★★★

 전체적으로 강한 자극이지만 생각보다 부드러워 별한개 생략.  처녀막 손상시(★★★)

자극 ★★★★

입구가 좁고 내부가 복잡하며 특히나 안쪽에 좁은 구멍(처녀막)이 강한 자극을 선사한다. 처녀막 손상시(★★)

세척 ★★

 내부가 복잡하고 중간중간 틈이 많아 꼼꼼히 신경써 세척해야한다. 특히, 내부 끝으로 들어가면서 좁은 입구부분이

세정제나 불순물이 잘 빠질수 있게 잘 세척해야한다. 건조시에도 마찬가지로 내부안쪽에 물기를 잘 제거하도록 하자.

내구도 ★★★

내구도는 이중구조임에도 내부 외부 내구도는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삽입구부분이

약해 감점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처녀막은 내구도가 높다고 하지만 오랫동안 사용하면

찢어질수 있다. 필자는 이것또한 색다른 매력으로 작용할수도 있다고 생각해 플러스 점수!

<이런 딸러에게 추천을>

강한 자극과 조임을 선호하는 딸러.

자궁홀을 선호하는 딸러

저렴한가격에 첫오나홀로 사용하고 싶은 초보 딸러 

<이런 딸러는 고려해야해>

저자극을 선호하는 딸러.

냄새에 민감한 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