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 힙 KUU 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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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힙 KUU HIP 육감 만점의 순산형 엉덩이에 진심 피스톤!
컴팩트하고 다루기 좋은 엉덩이 에어돌

육감 만점의 순산형 엉덩이에 진심 피스톤!
컴팩트하고 다루기 좋은 엉덩이 에어돌

특수인쇄로 일러스트레이터 푱키치의 일러스트를 완벽재현,
다양한 체위를 즐길 수 있는 엉덩이 타입 에어돌입니다.
(바람을 70% 넣은 상태에서 오나홀을 삽입구에 넣은 뒤,
다리를 잡고 탁탁 털어주면 더욱 쉽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Spec

엉덩이 둘레
80cm
쿠 힙 KUU HIP 설명
쿠 힙 KUU HIP 설명
쿠 힙 KUU HIP 설명
쿠 힙 KUU HIP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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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안전 포장
비밀 포장
  1.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3.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4.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5. 박스 제거 가능 -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6.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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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힙 KUU HIP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4명, 평균 1.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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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4명 중 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ih****** 2019-12-28 구매완료
    비추. 홀 넣는게 개빡셈. 홀 넣는데 10분정도 걸리는데 그거마저 제대로 안들어가고, 그냥 그 시간동안 현타옴. 사이즈가 애매해서 기승위밖에 안됨.

    2020-10-08 추가:
    이걸 처음샀던 건 작년 10월이었습니다. 1년이 지난 후 그 동안 느꼈던 걸 써보겠습니다. 우선 저는 이걸 4개 구입했습니다. 하나 당 길게는 1달 짧게는 3일. 이유는 현타가 와서 버렸을 때도 있었고, 바람이 계속 새서 짜증나서 버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시 샀고, 다시 샀습니다. 이유는 크기입니다. 대형홀을 처음 샀었을 때는 실물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은 기대를 하고 30~40만원대에 홀도 샀었고, 모두 제 기대를 산산조각냈습니다. 지금 대형홀은 다 버리고 이 녀석에 중형을 껴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옷도 입혀보고 테이프도 붙여봤지만, 결국 조금씩 난 구멍에서 제가 넣은 바람은 5분만에 빠진 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4번의 구매 동안 단 1번도 바늘같은 구멍이 뚫리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테이프로 막아봐도 뚫고 나옵니다. 어느때는 허벅지에, 어느때는 구멍에, 어느때는 앞부분에. 열심히 홀을 넣고 바람을 넣고 준비를 다 하면 구멍에서 나오는 바람에 현타가 많이 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걸 사서 씁니다. 얘만한 애가 없거든요. 홀 넣는거는 어느새 기술이 생겼는지 빗을 이용해서 넣으면 잘 들어갑니다. 펌프는 프리바디에서 파는 3~4천원짜리 그 펌프를 써봤는데 2분만에 짜증나서 버렸습니다. 그냥 축구공, 자전거 바퀴에 넣는 펌프를 따로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바람빠지는 것만 막으면 바지의 한해서 마음대로 커스텀이 되니 좋습니다. 하지만 에어돌에게 그 단점은 너무나도 큽니다. 이번에 또 버린다면 다음에 또 살겁니다. 대체재가 없으니까요. 이 에어돌에 대해 구매를 고민하신분들에게 할 말은... 한 번 제대로 사용하면 아무리 짜증나고 화가나도 계속 살 수 밖에 없다는걸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운이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이 에어돌에 바늘만한 구멍이 뚫려서 오니까 처음에 바람넣고 반드시 찾아서 테이프를 떡칠하고, 어떻게든 막아서 사용하십쇼. 그리고 다 쓰고 바람뺄 때는 저는 옷장에 뚜겅 열어놓고 넣어둡니다. 그러면 적당히 빠져서 다음 날 50%정도 바람이 남습니다.
    오나홀 30종류를 사용해봤고, 여기에 8개 정도 넣어봤는데 천하일혈이 그나마 만족스럽더군요. 근데 바람 10분동안 넣고 3분만에 싸면 아직도 현타가 옵니다.
  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gaw** 2022-02-03 구매완료
    사용자체는 죻았습니다만.......내구성 문제 심각
    한달을 못버티고 결국 빵꾸가 나네요
    제일 많이 접히는 접합부에 바람이 새서 어떻게 수리도 전혀 할 수가 없네요

    *에어돌 바람 넣는거 입으로 하지 마시구요
    발펌프로도 하지 마시고, 자전거용 손펌프도 때려치우세요

    쿠팡같은데 가면 만원만 줘도 콘센트 꽂아 쓰는 전동 펌프 살 수 있습니다.
    이거 바람 채우는데 1분도 안걸려요

    ***오나홀 관리 해보신 분들은 베이비로션같은거 많이들 갖고 계실 텐데요, 홀 넣을 때 베이비로션 사아아아아아아아알짝만 발라주면 쏙쏙 잘들어갑니다

    마찰 이겨내고 손으로 넣겠다고 낑낑대지 마시고 로션 두세방울만 가볍게 슥 둘러주세요
  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050******** 2021-04-28 구매완료
    예상대로 공기주입기는 동봉되있지 않네요, 혹시나 하셨던분들은 꼭 사두시길
    홀 넣는 사이즈가 중,대형홀도 장착 가능하다는데 일단 명기의증명류는 못넣겠네요
    그리고 다른분이 쓰신것처럼 저도 냄새가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하얀파우더가 묻어나오네요 첫사용하려면 물세척을 해야할듯 보입니다
  4.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ls******* 2019-12-11 구매완료
    모양 좋고 바람넣기도 편한데.. 그 냄새가 너무 심해요 재질이 비치볼 같은데 새로산 어린이 튜브 같은 고무?실리콘? 냄새가 정말 너무 심해서 머리가 아파요 처음 바람 넣을때 입으로 하지마세요 죽습니다 호흡기 질환 생길듯한데 모양과 실용성은 좋아서 후기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