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의별 치사토 쇼다

제가 많이 사용한 계열 중 하나가 리얼계입니다.

완전명기 2개, 리 프로듀스1개, 비너스2개, 도그마1개 비싼 것부터 저렴한 것까지 다양하게 사용해봤습니다.

이번이 7번째 리얼계 홀이네요. npg오리지널 제품은 숙녀별이 처음이군요.

홀에 대한 간단한 소개

숙녀의 별 - 치사토 쇼다

무게: 540g 전체길이: 18cm 내부길이:11.5cm 직경8cm 높이:8cm

1.외형 ★★★★

실제 여배우의 성기의 각각 요소를(대음순 소음순 클리토리스 등등) 세세하게 측정하여 많든 홀이라 그런지 아주 야합니다. 실제 만드는 과정의 동영상도 있으며 프리미엄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쿠폰이 패키지에 있습니다.

치사토 쇼다 배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자극적인 외형이 되겠습니다.

만점을 주고 싶었지만 대음순을 표현한 부분의 도색이 떨어져 나옵니다. 실리콘이라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감점요인으로 적용했습니다.

2. 냄새: ■■□□□

명기시리즈나 완전 명기 시리즈에 비해서 없는 편입니다. 그래도 기름 냄새가 살짝 강하네요.

3.사용감

경도: ■■□□□

기름: ■■■□□

조임: ■■□□□(찢어진 경우 ■□□□□)

자극: ■■□□□

안정도(크기,무게,부피): ■■■□□

리얼계여서 많이 부드럽습니다. 그러나 명기나 다른 완전 명기같은 제품에 비해 염가판으로 나왔다보니 감촉이 약간 덜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기름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그래도 리얼계이니 다른 일반 홀들보다는 기름이 많은 편입니다.

조임 또한 리얼계여서 덜합니다. 하지만 내부 공기가 빠져나가면 리얼계 특유의 찰짝 달라붙어서 질척질척하게 빨아주는 느낌은 아주 좋습니다. 느낌은 완전명기 시리즈보다 더 좋았습니다. 자극 또한 내부 동봉된 애액 젤을 소량 넣어 사용하니 질척질척한 자극이 다른 리얼계 홀들에 비해 더 좋았습니다. 사용감과 자극면에서는 지금까지 사용했던 리얼계　홀들 중에서 가장 좋았네요. 안정감 또한 540g의 중대형이여서 무난한 안정감을 가지고 있네요.

4. 세척: ■■■□□

입구가 찢어져서 그런지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내구도 때문에 직접적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세척하지 않았습니다만, 세면대 물속에서 펌핑을 하니까 대부분 깨끗하게 정리되더군요. 마지막에만 손가락을 넣어서 확인해봤는데 불순물 느낌 없이 깔끔하게 세척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초보자에게는 세척이 많이 까다로울 것입니다.

5. 건조: ■■□□□

이것도 집구가 찢어져서 그런가? 건조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건조 힘들어도 좋으니 내구도가 더 좋았졌으면 좋겠네요.

6.내구도: ★

리얼계의 내구도의 악명이야 원래 유명했지만 이 홀은 더 심하네요. 1차 플레이로 입구 찢어지고, 내부고 약간씩 갈리기 시작합니다. 원래 다른 명기나 완전명기 홀들도 입구는 찢어지고 내부고 약간씩 갈리지만 이 홀은 약간 더 심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7.가격 ★★★

원래 별 4개를 책정하려고 했으나 내구도 때문에 감점했습니다.

명기의 증명이나 완전명기 같이 7만원대 가격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겐 추천합니다.

8.종합평가 ★★★☆

원래 npg 명기관련 제품은 내구도 때문에 사용하고 싶지 않았는데, 아는 지인이 (npg매니아) 숙녀별 치사토 쇼다는 추천한다고 해서 사용해봤습니다.

리얼한 사용감, 자극, 조임. 지금까지 사용한 홀들 중에서 가장 실제와 유사하게 잘 만든 홀입니다. 사용감으로는 5점을 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5점 사용감은 3회까지가 한계인 것 같네요.

왜냐하면 최악의 내구도 때문입니다. 7번째 사용으로 폐기를 결정해야할 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내구도 때문에 1.5점 감점해서 총 별 3.5개입니다.

입문자나 홀에 대해 금전적인인 부담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홀을 좀 써봤고, 금전적인 부담이 없으신 분들에게 리얼계 체험으로는 추천합니다.

(고자극이나 경도가 높은 탱탱한 홀이 취향이신 분들에게도 비추)

이런 분들 추천합니다: 진짜같은 외형의 오나홀을 원하시는분, 치사토 쇼타 광팬인사람

외형부분 진짜를 본따서 그런지 리얼한 느낌이 강합니다 무게감도 있어서 찰지다! 라는 느낌도 있구요

젤같은 경우도 넉넉히 줘서 젤 사는 비용도 아껴서 좋구요

오나홀 자체가 풍기는 냄새도 심하지 않구요

이런 분들 비추합니다:오나홀입문이시거나, 가성비를 좋아하는 분,결벽증 있는 분

내구도가 일단 약해서 저같은 경우엔 1회만에 입구부분이 찢어졌습니다.하지만 엄청 막 헐렁해지진 않았구요

그리고 npg중에선 싼편이지 사실 오나홀에 5만원이면 적은 돈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냄새같은 경우엔 몸통부분은 안나는데그 붉은색으로 페인트칠한 부분에서 철가루(?)같은 몸에 건강하지 않은 냄새가 납니다.

사자마자 세척을 하셔서 붉은 부분 닦아내시는거 추천그려요...결벽증 있으신 분들은 로마캔들같이 세척쉬운거 사는거 추천드릴게요

닛포리 제품 중에서는 야간 딴딴한 느낌이다. 그래도 탱탱볼같은 느낌은 아니다. 나름 괜찮은 느낌으로 재구매 의사가 있다.

배달이 생각보다빨랐어요!!
그리고 뭘 구입했는지 표시도 안되있어서 좋았어여~~!! 아직사용은안해봤지만 설레이에요 굿!

오나홀 초보입니다
평소 치사토야동을 즐겨보는지라 구매하였습니다
외형
처음 봤을때 외형은 확실히 꼴릿하게 생겼네요 다만 문제는 음순을 칠한 부분이 너무 잘 벗겨지고 가루처럼 떨어지네요 사용전 한번 세척해서 웬만큼 떨어졌다 생각했는데 플레이 도중에도 떨어져서 똘똘이에도 묻네요

재질,냄새
실리콘이라서 어느정도 경도가 있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이 말캉말캉하네요 물론 초보지인지라 다른홀을 사용한적이 없어 비교는 못하겠네요
냄새는 그렇게 심하진 않은데 재봉틀에 사용하는 기름냄새가 느껴지고 저는 그렇게 민감하게 느끼진않았지만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도있고 처음 쓰는 홀인지라 비교는 못하겠습니다
추가로 같이 동봉되는 젤은 점도가 있는편이구요 냄새가 강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진짜 사용많이 한 거기 냄새랑 비슷하네요 냄새를 안맡고 플레이할거면 사용해도 무방하나 오징어거시기냄새 싫어하시면 다른젤을 사용하는게 나을듯하네요

사용소감
처음 사용하는 오나홀인지라 뭔가 신세계를 기대한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심심한자극에 처음엔 조금 실망했지만 치사토 영상을 보면서 진짜 치사토의 거기에 넣는다고 생각하며 플레이해서 나름 즐거운타임보냈네요

뒷처리
입구가 좁아서 세척이 생각보다 쉽지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씻어내는건 별로 힘들지 않았는데 물기제거가 힘드네요

처음 사용하는 홀인지라 기대반걱정반이었는데 개인적으론 만족합니다

처음 사용할땐 내구성이 안좋을줄 알았습니다 근데 앞부분만 찢어지고 더이상은 안찢어집니다 뒤집어서 세척 해도됩니다 단점은 허벌이에요

하 이걸 뭐라 해야할지...
후기에서 많이들 지적하듯이 소음순 부분의 도색이 엄청 잘벗겨지고 내구성이 안좋습니다.
처음 물건 받고 세척 한다고 간단히 씻기는 가정에 도색이 벗져기며 오나홀이 더러워지길래 그냥 다 벗겼습니다. ㅡㅡ;;
그리고 딱 한번 했는데 입구가 찢어져 버리네요. 리얼계는 처음인데 다 이런건지;;;;
느낌은 자극이 별로 없긴한데 달라붙는듯한 느낌이 있는거 같아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상태에서는 내부 세척이 어려워 보였는데 찟어져서 그런지 세척은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동봉된 러브젤은 사용을 안해서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여러후기에 냄새가 난다더군요.
개인적으로 이걸 구입한 금액으로 다른걸 구입하시길 추천드리고 NPG의 리얼계를 느끼고 싶다면
최근에 출시된? 모 제품을 구입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으나 내구성이 나름 괜찮다는 평이..

패키지에 동봉된 젤을 따로 못구하나요ㅜ 너무 좋아서 다 쓰면 젤땜에 재구매 할것 같네요

사진은 정말 음란한숙녀지만
속은 ㅎㅎ 처녀와같은 느낌입니다.

오나홀 입문자인데 처음으로 사용해봤어요

평소에 치사토 팬이라 질렀는데 괜찮은거같네요

다른건 사용을 못해봐서 비교는 못하겠어요 ㅋ

오래가서 좋네요 ㅎ

근데 기분은 아오이 츠카사 명기증명1이 더 좋은거 같아요.

장점부터 말씀드리죠
1.가성비
솔직히 리얼계는 감각이 예민하지 않은이상 느낌이 비슷비슷 합니다. 이 오나홀도 마찬가지구요. 그런점에서 가성비가 ㅅㅌㅊ입니다.

2. 희귀성
중년을 표현했다는점에서 희귀성이있어요. 야동볼때도 평소에 보지못했던걸 보면 더욱 흥분이 되는데 중년과 한다고 생각하니 더 흥분이 되는거같았습니다.

3. 동봉되는 영상
오나홀을 가지고 찍은 영상이라 몰입도가 두배입니다

입문자들에게 강추..

생각보다 엄청 리얼합니다. 다른 명기시리즈 보다 조임도 있습니다. 단점은 잘 찢어진다는 게 단점이 되겠네요

한 줄로 설명해보자면,
여태까지 써본 오나홀 중에 '최고' 였습니다.
진짜 쇼다 치사토 누님에게 박는 느낌과 농익은 숙녀의 질에 흠뻑 빠지게 하는 내부는 가히 천상이라고 할 수 있네요.
텐가 에그, 텐가 플립홀 제로, 텐가 플립홀 레드, 세븐틴, 기타 텐가 컵 제품등.
써본 오나홀 중에서는 최고로 가장 좋았습니다.

장점 :
제품에 동봉되는 보조 윤활제에 냄새가 많이 난다는 평이 있어서 걱정이 있었는데 냄새 거의 없습니다.
끈적해서 오나홀 내부를 더 잘 느끼게 해줍니다.
크기는 다른 오나홀과 비슷한 크기이고 소음순과 클리토리스를 본뜬 곳이 몰입감을 더 높여줍니다.

실리콘 냄새가 살짝 나긴 하는데 민감할 정도 아닙니다. 그냥 다 나는 것이니~
한손에 지기도 딱 좋습니다.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것이 편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피스톤 할 때 소음순이 펄럭이면서 꽉 조여주는게 최고입니다.
그냥 써보세요!!

단점 :
위의 장점에서 적은 몰입감을 높여주는 소음순과 클리토리스에 색을 묻힌 만큼 이 색을 묻힌 부분이 뜯겨져 나갑니다.
처음 오나홀 개봉 후 물티슈로 닦을 때 부터 떨어져 나가 짜증이 살짝 나긴 했지만,
즐길 때와 세척시에는 잘 떨어져나가지 않습니다.

세척이 살짝 불편합니다. (이건 뭐 비관통 오나홀이니..)
구멍에 물을 넣고 내용물을 씻어 낼때 시간이 은근 걸립니다.
내부도 닦기 힘듭니다.
단점은 이것 밖에.

결과적으로는 이 가격대에서 최상급 가격의 오나홀 느낌을 물씬 느끼게 해줍니다.
숙녀물을 좋아하는 사용자로써 잘 구매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4월~5월에 카자미 유미 누님꺼도 재 입고 된다는 데 그 때도 하나 더 구매해야겠네요.

단점
1. 사용 몇회만에 입구부분 찢어짐(감점3점)(오나홀 만품의 공통점)
2. 소음순 탈색(감점0.1점)(별로 상관없음)
3. 돌기자극 미약(감점1점)(제품 특성상 저자극)

장점
1.입구가 찢어졌음에도 사용할수록 자극이 좋아짐
2.사용할수록 돌기자극이 좋아짐
3.물건에는 냄새없고 동봉된 젤의 냄새(호불호,진짜 아줌마 오징어냄새)
4.가격대가 안정적임
=총점 95.9점

조아요 ~~~~~~~~222~~~

실리콘 냄새가 꽤나 나긴 하다.
겉 감촉은 굉장히 말랑말랑하고 탱탱( 마녀의 유혹보다 더 말랑말랑한듯 )
리얼계 좋아하시는분 추천하고 윗 분이 대충 설명하셨는데
외형. 외형이 굉장히 특이함,,,, 대음순이 펄럭거리는데 이거에 꼴리는분 몇명 있으실듯.

냄새. 나는 기름냄새보단 실리콘냄새가 더 많이나드라.

내구성. 내구성은 꽤나 약한듯 말했듯이 말랑말랑해서 씻을때 주의해야할듯.

무게. 무게는 좀 적당한정도 뭐 무게는 감점요인이 적기도 하고.

조임. 조임은 내가 많이 조이는걸 좋아해서인지 별로 강하다고 여기지못함

여러가지로 장단점이 있는데 큰 장점도 큰 단점도 없는 리얼계 입문으로 적당하다( 명기보다 싸서 더 좋다 )

총점 4점

미시의 더럽게 성숙한 명기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꼭 겟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치사토 작품 많이 즐겨봐서 더욱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조과정 사진이 나와 있는데 작업모자를 쓴 사람이 치사토의 음부를 본따 더군요 ㅎㅎ

날아갈 것만 같은 펄럭이는 대음순이 피스톤 할때마다 너덜 거리는데

개 리얼그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