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니아나 SP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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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니아나 SPDX 열도를 흔든 빅히트
초대형 오나홀!

열도를 흔든 빅히트
초대형 오나홀!

초 고탄력 골격 실리콘이 내장되어 한층 더 사이즈업된
푸니아나 SPDX입니다.
푸니아나 DX시리즈의 인기 못지 않은 대히트 초대형
오나홀입니다. 완벽한 설계로 제작된 SPDX의
정밀함을 느껴보세요!

Spec

직경
21cm
무게
4000g
전체길이
34cm
내부길이
15cm
푸니아나 SPDX 설명 푸니아나 SPDX 설명
푸니아나 SPDX 설명 푸니아나 SPDX 설명
비밀·안전 포장
비밀 포장
  1.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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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니아나 SPDX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45명, 평균 4.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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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34명 중 3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ne*** 2016-04-12
    입학, 입학하드, 졸업, 플립홀 화이트, 세븐틴, 마녀

    핸드홀만 6개를 써오다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20초도 안 걸려서 카드결제 완료... 칼배송 덕분에 하루만에 받아보고 개봉했습니다.

    외관 훌륭합니다. 제품설명의 사진은 제품의 장점을 어필하기엔 택도 없이 인색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런저런 각도에서 전체 조형을 볼 기회가 없는데,

    실물을 받아서 열어본 순간 흐뭇하게 치켜올라가는 입꼬리를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2차원 한정으로 미성숙한 바디를 좋아하는 취향의 사람들은 더더욱 감탄을

    금치 못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아쉬운 점은 꼭지가 밋밋하다는 정도지만 그 외에도 보고 만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SPDX는 제 할일을 다 하고 있다고 봐도

    좋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보드라운 엉덩이와 건강하게 쭉 뻗은 등줄기가 매력적인 뒷모습, 내부 골격 덕분에 갈비뼈가 느껴져 리얼함이 더해지는 앞모습,

    특정한 성적 취향을 가진 남성들의 판타지를 그대로 구현해놓은 듯한 전체 조형은 10점 만점에 9점 이상 줄 수 있습니다.

    사용시의 자극은... 뭐, 그저 그랬습니다. 바로 어제까지 사용하던 제품이 흡인주의 마녀라는 점을 감안해도 SPDX는 그냥저냥 평범한 수준입니다.

    4KG라는 경이로운 무게에서 오는 든든함을 기대했는데, 골격 때문인지 대형핸드홀 수준의 두터운 느낌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더군요. 자극도 조임도 특출난 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만 내부구조 덕분에 생각치도 못한 재미있는 기믹이 존재하더라구요. 삽입 후 적당히 직여주면 로션이 U자통로를 지나 뒷구녕 쪽으로

    밀려가는데, 이때부터 삽입되는 존슨의 각도를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뒷구녕에서 작게 뿌웃! 뿌붓! 하는 소리가 납니다(...) 점잖게 즐기시는 분들에게야

    야심한 밤의 고요를 깨는 소음이겠지만 심심한 밤놀이 도중에는 그럭저럭 신나는 조미료가 될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뒷구녕을 쓸 때에는 별로 소리가 나질 않더군요.

    앞구녕의 통로 구조 때문인지...

    덧붙이자면 앞은 물결치는 듯한 통로구조로 자극이 고르게 오지 않는 반면, 뒤는 직선구조로 존슨 전체가 균등한 자극을 받습니다.

    존슨을 끝에서 끝까지 빠르게 움직일 땐 뒤가 좋았지만, 귀두를 가장 자극해주는 부분을 찾아 짧게 짧게 움직일 땐 앞쪽이 낫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돌기형 오나홀이 다 그렇지만요...

    하지만 대형홀을 품평하는데 어찌 자극과 조임만 다룰 수 있겠습니까. 일단 무게부터 말씀드리자면 이거이거... 장난 아닙니다.

    4키로 하면 퍼뜩 느낌이 안 오시는 분들, 1리터짜리 생수 4개를 나란히 묶어놓고 있다고 상상하시면 되겠습니다.

    당연하지만 사용자의 몸에 가장 많이 무게가 쏠리는 기승위 자세를 취했을 때에 그 장점이 십분 발휘됩니다.

    앞을 보고 사용하면 탁탁 하고 붕알에 닿는 보드라운 엉덩이와 아랫배에 마주닿는 내부골격의 치골의 단단한 맛이 그 타격감(?)을 강화해줍니다.

    뒤에서도 마찬가지. 묵직한 중량감으로 아랫배에 사정없이 내리쳐오는 엉덩잇살의 느낌은 성경험 없이 손양과 오나홀(핸드홀)만 써오던 제겐 예상치도 못한 즐거움이었습니다.

    후배위도 대형홀의 장점이 유감없이 드러납니다. 미등으로 실루엣만 은은하게 드러나는 와중에 적당한 위치에서 허리를 앞뒤로 흔들고 있노라면

    배 아래에 보이는 풍경이 침이 꿀꺽 삼켜질 정도로 위험하게 비춰지는 것이... 역시 '그런 취향' 사람들에겐 미칠듯한 장점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대형홀의 최고 난제이자 단점인 세척. 이건 저도 경험해보기 전까진 이렇게 끔찍한 것일 줄 몰랐습니다.

    고압의 호스로 앞에서 뒤로, 뒤에서 앞으로 근 십 분을 물줄기를 쏴주고

    톡톡 쳐서 물기 떨궈낸 후 본 샵에서 같이 구매한 세척봉으로 내부에 남은 수분 제거해주고... 제거해주고... 또 제거해주고...

    20분을 침대 위에서 씨름을 했건만 손가락을 깊숙히 넣으면 아니나다를까... 안쪽은 여전히 습합니다.

    구조상 키친타올도 쓰기 힘들 것으로 보이며(십중팔구는 안에서 조각조각 날 겁니다.) 세척봉도 뒷구녕은 직선형이라 건조가 비교적 쉬운 반면

    앞구녕은 물결무늬라 진입조차 힘듭니다. 4cm 부근이 고비이고, 그 뒤로 7cm 부근이 또 난관입니다. 내부사진을 참고하여 위아래로 막대를 쑤셔봤지만

    더 무리했다간 반드시 내부가 찢어질 거라 생각해 적당히 닦고 말았습니다. 적어도 내부에 물기가 남더라도, 찌꺼기는 남지 않도록 계면활성제가 없는 오나홀 세척용

    세제로 마무리 후 헹굼을 하던가 콘돔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바입니다.

    세척봉이 가운데 토막낸 오뎅꼬치가 아니라 유연성 있는 연질 플라스틱으로 된 막대(비교적 두껍게 제작하여 끝은 아주 둥글게 마무리)에 천을 씌우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척봉이 얇아서 쑤시다가는 분명히 어딘가 찔러 내부가 터질 것만 같습니다.

    이야기가 산으로 갔네요. 여차저차해서 세척을 끝냈는데... 앞서 말씀드린대로 고놈 모양이 또 좀 이쁩니까?

    세척에 열중하느라 현자타임은 현자타임대로 왔는데 그 이쁜 모양에 다시 반응해버리는 존슨...

    세척과 보관/관리에 평소의 배 이상의 노력을 쏟을 각오만 되어있으시다면야, 구매하는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 후기 2등
    (10명 중 1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343*** 2016-03-06 구매완료
    해체신서 냅두고 이런 체형(...) 사시는 분들에게는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3. 후기 3등
    (9명 중 7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co*** 2016-05-19
    제품 발매했을때 살까 말까 고민하고

    일본가서도 만져보고 고민하다가 결국 구매 하였습니다.

    2회 사용후의 후기입니다.

    단점부터 말하겠습니다

    1. 2중구조의 고질적단점인 나누어짐 현상입니다

    상품 단면도를 보면 알수있듯이 내부에 총3가지의 색이 존재합니다

    입구에서 처음만나는 연분홍색 부분이 살색과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빠르건 느리건 사용을 한다면 언잰가는 떨어지기 시작할것입니다.

    일본 커뮤니티에서는 저 연핑크부분전체가 떨어진 사용자도 보았습니다.

    물론 사용기간은 그리 길지않았습니다

    저또한 분리현상이 일어났으며 언제 완전히 떨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2. 내부골격의 위치가 처음개발 시행한 골격이라 그런지 제조때에 정확히 가운데에 맞춰지지 않았습니다.

    저의경우는 약간 좌측으로 쏠려서 시계방향으로 약간 돌아가있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신경쓰지지는 않습니다만 이리 저리 만지다보면 조금 아쉬운감이 듭니다.

    3. 세척...

    힘듭니다... 골격이 잡고있어서 손가락도 안들어가고 물로 세게 틀어도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도구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4. 덩치가 커서 기름도 많이 나오네요 다음에는 세이프스킨으로만들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제 장점입니다 .

    1. 어디를 잡아도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4키로의 무게로 어디에 두어도 밀리거나 하지않고 자기자리를 지켜주네요

    기존의 흐물거리는 제품들과는전혀다른 느낌으로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특유의 조형으로 묘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구멍이 두개라 음..네..

    솔직히 골격 제품 첫출발이라 그런지 뭔가 좀 부족한느낌이 많이듭니다

    골격을 사용한 외형과 사용시의 이점은 확실합니다만 세척의 용이성이 너무 떨어졌고

    내부 느낌은 조금 밋밋한 느낌 이엇습니다 느긋하게 사용할수있겟네요 (이전 사용품이 푸니 1000 이라 이것과 비교하겠습니다)

    비싼 가격을 투자하여 오래 사용하고자 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새로운 경험을 하고싶다면 추천합니다.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lao* 2022-11-06
    재구매까지 해서 2번 사용한 결과

    외관 : 5점 (그 쪽 취향이면 후회없을 선택)
    느낌 : 5점 (구멍 2개 전부 느낌은 색다른데 지인짜 좋음)
    내구성 : 2점 (구멍이랑 입구는 정상인데 내부 골격 때문에 분리 현상 및 조그만한 구성이 생기는 후 부턴 지옥)
    냄새 : 5점 (없음)
    건조 : 2점 (건조 할려면 개고생함.. 세척봉 필수 가장 안쪽 건조가 지옥임 )
    세척 : 4점 (U자형 관통이라 손쉬움)
    보관 : 2점 (꽤 커서 혼자 살거나 잠금장치가 있는 수납함 필요;;)
    포장 : 5점 (박스 포장 일러스트가 버리기 아까울 정도인데.. 혼자 사는거 아니면 보관하기 힘듬.. 박스도 짱큼ㅠ)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sp********* 2021-11-29 구매완료
    예전에 쓰다 지금 후기 남깁니다 다 좋지만 두 구멍 연결구조 때문에 제일 안쪽이 말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실리콘 냄새가 안빠집니다. 그거말곤 적당히 말랑거리고 갖고놀기 좋습니다.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iri*** 2020-04-21 구매완료
    일단 상자든 본체든 외형이 합격점 만점입니다. 상품사진에서 보이는 싼티나는 노란색이 아닌 고급스러운 금빛 상자에 담겨져 옵니다.

    본체는, 아직 한 번밖에 안 써봤지만, 또 생각이 나는 느낌. 둔부에 부딛히는 감촉이 상당히 실감납니다. 다른 분들도 언급했듯이 조형이 무척 아름답구요.

    저는 원래부터 향균 클리너와 규토 건조봉을 쓰고 있어서 세척은 그나마 편하게 했습니다. 그래도 안에 골격이 들어 있고 무게도 꽤 나가는 관계로 일반적인 소형홀에 비하면 손이 많이 갑니다.

    클리너와 규토 건조봉은 정말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농담이 아니에요. 반드시 장만하시길 바랍니다.
  7. (4명 중 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an***** 2019-02-01 구매완료
    무게감과 조형은 나쁘진 않습니다. 안고있거나 다리 위에 올리고 만지는 재미가 있긴 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2가지 점을 큰 단점으로 뽑고 싶습니다.

    먼저 내부 구멍 2개를 연결해놓아서 씼기도 말리기도 굉장히 까다롭고 진공을 잡기 어렵다는 점.
    사진으로 보면 극명한데, 첫째가 애널쪽, 둘째가 음부쪽으로 내시경 비스무리한거 넣어서 찍은 사진입니다.
    단 한번만 사용한 상황인데 보시면 때가 많이 묻어있습니다. 저부분이 딱 음부와 애널 연결부위에요.
    저 부위가 깊이 있어서 정말 씻기 어렵고 말리기도 굉장히 귀찮습니다.
    저는 연결이란 컨셉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거기다 진공도 없으니 내부 자극이 그렇게까지 크지 않은 이상, 취향이 맞는다면 모를까 전반적으로 밋밋한 느낌입니다.

    두번째로 내부 뼈대 형태가 실제 인간과는 다르다는 점인데, 척추와 골반이 아닌 옆구리 뼈대의 존재가 큽니다.
    기승위로 한다면 보통 허리를 잡고 흔들게 될텐데, 허리 쪽에 뼈가 잡히는게 굉장히 어색한 느낌이 커요.
    바닥에 놓고하거나 책상에 올리고 하면 좀 나은데, 이걸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그외 자잘한 단점으로는 크기가 어중간해서-딱 유치원생 정도-뭔가 아쉽다는 점,
    음부의 조형이 애매해서 아쉽다는 점(로린코 정도만 됬어도 지금보다 만지작거리는 느낌이 훨씬 좋았을 겁니다),
    재질이 뭔진 정확히 모르겠는데 정전기가 오른다는 점,
    조형의 마무리가 거친 부분이 있어서 아쉽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

    대형 오나홀은 이게 처음이라 다른 제품과의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다른 소형홀들과 비교해서 그렇게까지 큰 장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돈 값은 하는 홀이라 보지만,
    만약 누군가 대형홀에 입문하려 한다면 실제 성인사이즈의 홀을 찾으라고 하고 싶네요.
    그런 홀들이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한번 돈 쓸때는 확실히 쓰는게 좋을 듯 합니다.
  8. (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il********* 2019-01-24 구매완료
    뼈있는걸 써보고싶어서 해체신서랑 고민하다 spdx로 질렀습니다
    지르기전 은엄폐를 위해 아마존에서 검색을 해보니포장박스 38.8x26.8x18.2 랍니다
    방에 있던 정리상자 사이즈를 제보니 44x35x38!!
    아마 상자가 작았음 해체신서를 주문했을지도...
    주문 하고 다음날 받았습니다 역시 프리바디 빠릅니다
    개봉을 해보니 젠장 플라스틱 케이스 약간 깨져있습니다ㅠㅠ 다행히 spdx엔 흥집이 없네요
    냄새는 그닥 신경쓰이진 않고 기름기도 무난합니다
    그래도 파우더를 한번 발라주고 같이 주문한 젤주입기로 젤을 넣어주고 워머를 꽂아두고 15분 방치
    15분뒤 앞부터 삽입해 봅니다 흠... 사용해본 대형이 코코로 뿐이라 비교하긴 힘들지만 코코로보다 크기 무게가 1.5배 커진홀이라 확실히 안정감이 있습니다
    거기다 뼈대까지 들어있으니 출렁거리지 않아서 좋네요 코코로는 격하게 운동하면 출렁거려서 불편했거든요...
    이번엔 뒤에 넣어봅니다 앞보단 조임이 있지만 그렇게 큰 자극은 없습니다
    위 단면도를 보심 아시겠지만 특별한 기믹이 없는지라... 그래도 코코로 처음 쓸때도 느꼈는데 잡고 손만 까딱하는거보다 허리를 흔드는게 훨씬 기분이 좋습니다
    그렇게 발사! 하고 세척... 솔직히 힘듭니다 무거워요 전에 사두었던 슈퍼 와시(단돈 6500원!!) 이 없었음 ㄹㅇ 헬이었을뻔 했습니다 세제로 씻어주고 앞뒤로 번갈아가며 거품기가 가실때까지 물을 쏴줍니다
    이제 건조! 팁을 하나 드리자면 다이소에서 글루건 스틱을 삽니다 단돈 1000원에 8개! 길이 20cm에 물기제거봉에 있는 수건이 딱 들어갑니다
    글루건 스틱이 어느정도 휘어질수 있다보니 복잡하거나 긴 홀 물기제거할때 그나마 나무막대보단 수월하게 삽입하실수 있습니다
    그렇게 물기제거까지 하고 은엄폐!! 정리상자에 집어넣고 위에 거프라 박스 하나 끼워넣으니 완벽합니다
    가만 생각을 해보니 다음 주말부터 설연휴라 집에 초글링들이 오는군요 은엄폐를 하긴 했지만 혹시 모르니 정리박스 째로 옷장이나 차트렁크에 피신시켜놔야 겠습니다... 새해벽두부터 이번 생은 글렀어 다음 생을 노리자며 한숨쉬긴 싫거든요...
    그럼 이만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og*** 2018-11-06 구매완료
    유사체위와 이쁜엉덩이라인에 반찬없이 2번 했네요.3번도 가능할것같습니당
  1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la******** 2018-09-23 구매완료
    아마 미라클 입고되면 그거도 살거같네요.
  1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hd******* 2018-09-19 구매완료
    대형오나홀은 처음이라서 고민하다가 비관통형이라해서 사긴했는데 딱히 관통형 비관통형이 구분이 되는가 싶었고 크기가 크기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도 처음에 의문이 들었지만 전체적 조형이나 워머를 사용했을때는 딱히 나쁜생각이들진않았습니다 하지만 거금을드리고 고자극을 원하시는건 별로 추천드리지않습니다
  1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pa********** 2018-09-17
    6개월 정도 쓰고있는데 처음 라지 사이즈라서 어려웠지만 내구성이 좋습니다.
    처음엔 느김이 없다가 더 쓰면서 쓰는 방법을 배우게 됬네요...
    크다보니까 조금식 상처가 생기네요 ㅠㅠ
  1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on***** 2018-08-16 구매완료
    대형홀 이거 사기 전에 2개정도 써봤는데... 이건 너무 커요 부담스럽게 커요...
    그래서 힘들어요 ㅋㅋㅋ 진짜루요 다른 대형홀 보다 세척도 2~3배는 힘들고요
    좀더 가벼운거 살 걸 그랬어요...
  14. (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ee** 2018-07-12 구매완료
    핸드형 오나홀과 다른 압도적인 무게감으로 사용시 만족감 만큼은 정말 좋았습니다 진공형 오나홀이나 고자극 오나홀과는 느낌이 달랐지만 확실히 무게때문인지 위에 언급한 두종류의 제품보다 만족감은 더 컸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역시 세척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세척도 힘들고 말리기도 힘들고 뭔가 열심히 세척한 것 같은데도 찝찝한 기분이었습니다.
  15.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an**** 2018-06-15 구매완료
    세일 이벤트로 샀는데 대만족입니다. 처음에는 냄새가 꽤나 심해서 머리가 아플 정도였는데 열심히 목욕(?)시켜주고 베이비 파우더 발라주길 반복한 결과 지금은 괜찮아졌네요.
    오나홀로서의 성능은 솔직히 그리 좋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무거워서 사용하기 힘든데다 자극도 딱히 와닿는 편은 아닙니다. 또한 사용후 세척을 생각하면 끔찍하죠....더럽게 안마릅니다.
    spdx의 진가는 조형 그 자체입니다. 껴안고 조물락대면 그냥 흐뭇해집니다. 안의 골격덕분에 껴안는 맛이 끝내줍니다.
    옷을 입히면 실리콘 일어나는 현상도 예방하고 묻어나오는 기름도 막아주니 옷 입히시는걸 추천. 유아 110사이즈 정도면 딱 맞더라고요
  1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oo**** 2018-06-11 구매완료
    세일 이벤트로 질렀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처음에 제품 배달왔을대 상자가 엄청크더군요 컴퓨터 케이스 절반정도 되는크기입니다.

    해체신서와 같이 주문했는데 푸니아나가 조금더 크고 무게가 나갑니다. 외관도 훌흉합니다. 케이스에서 흐뭇하고 케이스 개봉하고

    제품볼대도 흐뭇합니다. 세척이 힘들다는 단점을 제외하면 매우 괜찮은 제품입니다. 골격과 u자형 터널로인해 세척할때 망가질까

    두렵군요.
  17. (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in****** 2018-04-24 구매완료
    하하...구입하고도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이걸 살줄이야
    구입하고 벌써 일주일가까이 다됬는데, 아직 삽입을 못하고 있습니다. 뒷감당을 어떻게 할까 심히 고민되서요.

    외관에 대해서는 대만족입니다.
    다키마쿠라로 쓰고 있는 댕댕이(G41)랑 체형이 똑같더군요 하하...
    기념으로 위에 올리고 사진도 찍어봤는데, 이건 참아 올릴수가 없어서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

    가슴홀도 그렇고, 대형홀도 그렇고,
    의외로 참 외관이란게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느낍니다. 안넣어도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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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 2018-01-27 구매완료
    사진과 달리 포장 박스가 아주 멋집니다.
    한정판 느낌이 나는 금빛 박스입니다.
    상품 자체가 만족도가 상당히 높네요.
    크기와 가격대비 성능이 아주 탁월합니다.
    푸니아나 종류별로 다 샀는데 다 만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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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q***** 2018-01-17 구매완료
    사고서 3번을 써봤는데 세척 건조는 당연히 어렵고,
    무엇보다 벌써부터 핑크색 층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거 언제까지 갈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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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e***** 2017-12-02 구매완료
    코코로사보고 이거사봤는데
    자극코코로압승
    조형도 그렇게 특출나지는 않음
    코코로가 더 좋은거같음
    일단 며칠더써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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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j**** 2017-11-14 구매완료
    비싸다. 무겁다. 세척 힘들다. 자극 평범하다. 하지만 돈만 있다면 조형과 골격만으로도 살만하다.

    크기가 굉장히 큽니다. 깊이가 15cm라서 소중이가 우람하신 분들도 나름 깊숙히 즐기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귀엽습니다. 가슴 주무르는 맛은 없습니다.
    개인적 취향으로는 DX 하드에디션이 느낌은 더 좋았습니다.
    세척할땐 손가락이 안쪽 끝까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난감합니다.
    냄새 좀 심합니다. 세척할때마다 좋은 향기가 나는 세제/바디워시로 씻어줍시다.
    본방, 세척할때 골격이 부러지지 않게 조심해야할것 같습니다.(제 제품은 내구성에 딱히 하자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른분 후기와 같이 위에 올려놓고 할때 기분이 좋습니다. 대신 힘듭니다.
    즐기실때 배 부분을 손으로 만져보면 볼록 튀어나오는 느낌이 꽤나 괜찮습니다.

    써놓고 보니 단점이 굉장히 많은데, 이 골격 하나 때문에 저는 평가를 높게 하고 싶네요.
    큰 크기와 무거운 무게 둘다 이 골격을 제대로 느끼기에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뭐랄까 기분이 좋다보단 재밌는 제품이였네요.
    후에 골격대형홀이 또 나온다면 구입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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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 2017-09-21 구매완료
    박스에 놀라고 꺼내보고 조형과 크기에 또놀랍니다. 엉덩이부위가 허벅지에 닿으면서 배덕감이 느껴집니다
  2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qor****** 2017-09-07 구매완료
    예전부터 구매하고싶어서 샀습니다 느낌은 좋은편입니다 별4개정도? 하지만 대형홀을 사는 목적은 뭔가 분위기같은 것을 생각하고 사게되는데요 실리콘 뼈대가 있어서 그런지 크고 이쁩니다 흐물흐물거리지도 않구요 그래도 역시 대형홀에 비관통이다보니 세척이 너무 힘듭니다.... 슈퍼와시 사서 쓰는데 질에 넣으면 애널에서 물이나오네요... 씻는건 그렇다쳐도 말리는건 더 어렵습니다... 씻는디만 30분걸리는거같아요 평일애는 핸드형쓰다가 주말에 꺼내서 아주 긴 시간을 같이보내는 용도 같아요...ㅎㅎ
  2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hoh***** 2017-08-26 구매완료
    주문하실때 배송상자 사이즈까지 물어보셔요. 박스가 꽤 큽니다.
    깊게 끝까지 다 들어가나 그만큼 세척이 어렵고, 건조도 어렵습니다.
    아무튼 안고있기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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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k*** 2017-08-23 구매완료
    케이스를 괜히 받는다 해서 고민인거 뺴곤 좋네요
    그리고 상자에 완충제가 있어도 안에 제품 고정하는 플라스틱이 충격을 받았는지 찌그러져 눌린 자국이 좀 있어요 하단부에 많이...
  2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al***** 2017-07-19 구매완료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세척이 좀 귀찮으므로 보조제품에서 파는 슈퍼와시 같이 사시는 편이 세척하는데 있어 훨씬 편합니다
  27. (3명 중 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zil**** 2017-07-13 구매완료
    zil**** 2017-07-12 구매완료 삭제

    지금껏 오나홀은 소모품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적당히 몇번 쓰고 버리더라도 그다지 아쉬움이 없었다. 주거 환경과 업무 특성 상 사용도 사용이고 무엇보다 주기적이고 즉각적인 관리가 어려워 세척과 건조 애프터케어가 간단한 소형홀들도 일회용 홀 마냥 몇번 쓰고 버리곤 했다. 적어도 세종대왕 열장정도 되지 않는 한은 서너번 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값어치를 했다고 생각했기에. 그러던 중 정말 갑작스러운 충동으로 대형홀을 구매하게 되었다. 하나쯤 써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둘러보다, 어차피 소모품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이왕 살거 관리편리성같은건 제쳐두고 생각하다가도, 막상 결제를 할 순간이 되어서는 기왕 사는 것 싼 것도 아닌데 좀 더 오래 쓸 생각으로 사는 것이 낫지 않은가 하는 고민으로 참 오래 생각했더랬다.
    결론적으로는 전부 사기로 하고 첫 구매로는 눈여겨본 SPDX를 선택했다. 보관하기에 심각하게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큰 홀이라고 생각해서이기도 하고 사실 개취적으로 박스아트가 쩔어서 샀다.
    상자가 도착하고서 가장 먼저 느낀 감상은 생각보다 무겁다는 것. 그리고 상자가 무진장 크다는 것. 무엇보다 기대 이상으로 크다는 것. 쓰여진 스펙을 보고 대강 A4용지만한 사이즈길래 대강 눈대중으로 보관장소를 미리 골라두었으나 생각보다 그 부피가 장난이 아니다. 다른 후기를 보면 작은 아이만하다느니 하여 솔직히 오바가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스펙 상 크기에 비해 실제 존재감이 훨씬 크게 다가온다. 그리고 대형홀을 사게 된 가장 큰 이유이자 대형홀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이 존재감이라고 본다.
    하도 어릴적에 포경하고 압박자위에 익숙해 감각이 둔한 나로써는 자극 자체를 느끼는것도 쉽지않고, 오나홀의 자극이 아무리 손과 진짜 여자보다 낫다고 해도 결국 자극이 강해지면 대개 비슷비슷 심심해지고 오히려 무감각하여 재미를 못 느끼던 소프트 홀이라던지를 찾게 된다. 그러면서도 소프트홀이던지 진공홀이던지 하드홀이던지 쓰다보면 결국 정도의 차이만 나지 손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실망감이 점점 크게든다. 종국에 이른 것이 대형홀 구매라는 선택이다.
    손딸 이외의 행위를 가능하게 해주는 대형홀의 존재감이 대형홀의 거의 유일한 경쟁력이라고 본다. 압박이야 손 다음 진공보다 더 나을게 없고 주름이나 기믹은 단순한 편이다. 하지만 그 질량감에서 오는 느낌 하나만 믿고 가는거다. 사람과 하고싶으면 이돈으로 떡집을 가면 될 것이고 혼자서 오래 생소한 감각을 즐기려면 대형홀이 낫다. 자극적인 홀을 찾는다면 핸드홀 쪽이 가성비로 보나 자극으로 보나 훨씬 좋다고 본다.
    무게는 한 손으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고 양손으로 쓴다면 내부에서 뼈대가 지탱해주어 좀 더 편히 쓸 수 있다. 하지만 대형홀을 쓰는 이유나 대형홀만의 장점을 십분 살리려면 어떤 의미로든 거치해서 직접 움직이는 편이 낫다. 다만 역시 4킬로는 체중을 실어서 움직이는 것까지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무게는 아니다.
    후각이 둔감한 탓인지 남들 다 난다는 실리콘 냄새는 지금껏 심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고(다들 심하다던 로린코 같은 것도 두세달에 하나씩은 새로 썼는데 거의 못 느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냄새는 거의 나지 않는다고 느꼈다.
    관리는 당연히 불편하고 어려우니 작정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어차피 손이 공짜라서 그렇지 오나홀 쓰는게 성욕 푸는데엔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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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은 그대로이나 내구성 문제가 발생하여 감점하기 위해 다시 리뷰를 작성한다.
    홀 상단부 단면에 손톱모양으로 패임이 생기더니 그 패임 대로 갈라졌다. 손톱모양이기도 해서 혹시나 과실이라고 생각했다만 잘려진 단면을 만져보니 맨질맨질한 것이 공정 상의 문제인지 무엇인지는 몰라도 찢긴 것은 아니고 예리한 것으로 잘려져있는 상태로 겉면만 얇게 붙어있었던 모양이다. 애초에 소모품으로 사용한다고 말했듯이 개인적으로는 오나홀의 내구성에 대해 별로 불만을 가지지 않으며 사용에 큰 문제는 없으므로 따로 불만은 없으나 리뷰란 구매자들이 보고 구매의사에 반영하는 것이므로 리뷰를 재작성한다.
    우선 실리콘을 충분히 사용하는 대형홀임에도 내구성 문제가 있다는 점에서 하나, 그리고 세척 시 물이 들어가거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리 불편이므로 별을 두개 깎았다.
  28.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la******** 2017-06-23 구매완료
    친구선물용으로 일본여행때 사고 조형보고 재구입... dd
    대형홀로는 푸니아나/코코로써봤는대 의외로 이것들보다 엄청큼 보고 깜짝놀람
    이 홀의 특징은 쩌는 조형임 일본 MS타워에서 산 토르소형 대형홀 팬티 브라가 딱맞아서 입혀보기도 하고 엄청 꼬올릿함 그리고 위에 두제품은 뼈대가없기때문에 어디 받쳐놓고 하면 꽤 불편하기도한대 이건 그런게없음 뼈대떄문인지몰라도 입구부분 조임이 확연히 다름
    대형홀인대 꽤 주니어가 크거나 두꺼운분은 입구조임좋아하시면 딱 좋을듯
    문제점이라면 다 말하는것이 세척이지만 콘돔만끼면 그렇게 문제될건없음
    내부에 도포되어있는 젤은 샤워기 헤드부분 뽑아서 한번에 씼으면되는거고 후는 물기제거봉으로 물기없애고 선풍기바람 삽입부 쪽으로 돌려서 말려놓고 옵치 한두판하고 파우더바르고 보관하는편 로리콘분들이나 어린애들의 옆구리나 껴안아보고 보고싶으신분은 바로 결재하시고 가격이 타사이트는 25 22만원씩함.. 일본정가가 16800엔 세금포함 18000?엔 조금되던가격이였는대 198000원이면 쇼부치는 가격이셔서 남는게 있나싶음
    참고로 위메프가서 주니어 50호팬티 치면 귀엽고 이쁜 브라팬티들 많으니 같이사시길바람 5개들이 9500원이니 그냥 사면서 스윽하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