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니아나 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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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니아나 DX 기다렸던 인기 대형오나홀!
푸니아나 DX

기다렸던 인기 대형오나홀!
푸니아나 DX

본체 조형 디자인부터 패키지 그림까지 일본의
프로작가 Maruku씨가 담당한 대형 오나홀 푸니아나 DX 입니다.
이미 일본 유명 성인 쇼핑몰에서 큰 인기를 끌고 국내 유저 사이에서도
유명해진 대형 오나홀입니다.
튼튼한 단일 구조에 관통형으로 제작되어 초보자들도 쉽게 관리하여 오래
즐길 수 있는 대형 오나홀 입니다.

Spec

무게
2400g
내부길이
14cm
푸니아나 DX 설명 푸니아나 DX 설명
푸니아나 DX 설명 푸니아나 DX 설명
푸니아나 DX 설명 푸니아나 DX 설명
푸니아나 DX 설명 푸니아나 DX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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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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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3.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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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니아나 DX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4명, 평균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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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7명 중 7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rt****** 2017-11-23
    5년전 여름 오나홀 첫 구매로 큰맘먹고 아마존에서 사봤습니다. (고추 13cm)
    첫구매라 다른 제품과 비교는 하기어렵지만 손으로 만지는 감촉은 만족스러웠고,
    자극은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크기가 작고 엉덩이가 부딪히는 감촉이 좋아 행위는 만족합니다.
    전체 모양이 둥글어서 하고싶은 자세로 할 수 있지만 바닥에 고정하긴 꽤나 힘듭니다. 베개에 수건 깔고 하세요.

    세 달 정도 되면 냄새가 별로 안 납니다.
    세척은 쉽습니다. 내부에 두 길 모아지는 쪽 잘 씻으세요
    보관은 수건으로 둘둘 맙니다.
    내부건조에 경우에는 예전엔 씻고 키친타올 안에 쑤셔넣는 거 귀찮아서 했는데 요즘 입구 냄새가 곰팡이 비슷해서 다시 합니다.

    찢어진 거 없고 하자 없이 처음부터 5년 반 동안 삼일에 한 번 씩 썼습니다
    허리 단면에 삽입길과 관계없는 작은 파임 및 구멍이 생겼으나 더 벌어지진 않았습니다
    하도 오래되서 삽입구랑 내부에 두 길 모아지는 부분 변색되었습니다 코 대고 맡아야 냄새남.

    도끼자국도 처음에는 꼭 입 다물고 모아졌는데 지금은 허벌됬구요
    그래도 쪼임성능은 초기 상태 80% 정도 되는 듯 합니다 으엌 박음질 얼마 못 가 5분 내로 싸는 건 똑같음.
    -----------------------------------------------------------------------------------
    *관통형을 비관통형으로...

    손수건 두 개 반만 겹쳐서 긴 상태에서 더 길고 좁게 반 접고

    또 반 접거나 3등분 접어서

    두께는 플라스틱 체크카드 긴 쪽 절반 정도로

    길이는 플라스틱 체크카드 긴 쪽 하나 만큼 둘둘 말아줍니다.

    쓰기 전
    고추에 실리콘 링 끼웁니다.(포경고정용)

    손수건 만 거 오나홀 관통구멍에 박습니다. 저는 오나홀 관통구-항문 루트에 심습니다.

    주사기에 담든지 그냥 젤 쓰는 지 해서 안에 꾸역 넣어줍니다 손으로 내부를 휘젓습니다.

    발기시키고 고추에 휘저은 손으로 바릅니다

    젤 넣은 오나홀의 배를 먼쪽에서 안쪽으로 쓸듯이 누릅니다. 손끝을 시작으로 바닥까지 힘을 줘서...

    젤이 흘러나옵니다. 고추를 박습니다. 뺍니다. 잉여젤을 다시 고추에 펴서 바릅니다. (전신 젤플레이처럼 몸에도 바를지는 선택)
    다시 박습니다. 반복.. 오나홀 눌러서 젤 조금 나오면 박음.(주로 정상위-교미 프레스 자세)

    이걸 5년 반동안이나 썻다고? ㄷㄷ
  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fak**** 2023-04-25 구매완료
    중량감이나사용감이나 매우좋습니다.
    처음으로 큰제품 사서 사용해봤는데 만족스럽네요.
  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lu******* 2022-01-11 구매완료
    첫 대형홀입니다
    자극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몸을 움직여서 한다는게
    만족감이 크네요
    저처럼 대형홀 처음 입문하시는 분둘헌테도 추천할만한것같습니다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gfa******* 2021-05-23
    첫 대형홀. 대형홀의 대표적인 장점이라 할 수 있는 허리의 이용이 용이하단 점이랑 리얼함이 먼저 떠오르네요.

    이미지의 캐릭터가 떠올라 배덕감도 들고요. 전체적으로 소프트 하지만 중자극은 되는거 같고 소프트를 즐길 땐 위로,

    자극이 더 필요할 땐 밑 구멍을 이용하는게 좋더라고요. 구성품은 해당 홀과 젤, 일러스트 CD네요. 근데 누가 요즘

    집에 CD 디스크를 쓰나.. 참고로 전 구매 후에 알았지만 위에 이미지와 같이 이거 '관통'입니다.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an******* 2020-05-15 구매완료
    이녀석의 라이벌은 코코로라고 생각해서 코코로도 샀겠다 고민없이 질렀습니다
    일단 코코로보다 말랑했고 조임은 의외로 더 조여줬습니다
    하지만 크기는 코코로보다는 약간 작은 느낌이였죠
    외형은 코코로보다 더 위험하게 생긴 외형이라 이런거 좋아하시면 어쩌면 코코로보다 이게 더 좋을같네요
    다음에는 뼈대있는거나 미라클 한번 사보렵니다
    아 미라클 사면 육체관계도 사서 비교해보겠슴다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ik***** 2020-04-23 구매완료
    첫 대형 시리즈, 산지 2년됨,
    내구성은 걱정 안해도 될 정도
    씻는것도 매우 편함
    진공 그런거 없어도 됨, 있으면 좋을거같아서 인위적으로 막아봤는데 똑같음.
    자극보다는 박는 그 느낌이 더 좋음. ㅗㅜㅑ
    자극도 없는건 아닌데 그 챱 챱 하는게 기분좋음
    바닥에 놓고한다는데 나는 그냥 들박함
    힘 생각보다 안드는데 개인차 날듯.
    이거 덕분에 다른 대형에도 관심생김.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nr******* 2019-07-09 구매완료
    3번째 대형 시리즈입니다.
    그 중 이 모델을 2번 씩이나 샀네요.
    요약을 한다면
    동일기종의 하드모델과 비교를 한다면 좀 이쪽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탄력이나 조임같은 경우는 거의 비슷비슷하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오히려 탄력은 이쪽이 더 좋습니다.
    허나 이게 쫌 짧다고 해야 하나 이러한 감이 있긴 합니다
  8.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hd**** 2018-11-24 구매완료
    이번에 큰맘 먹고 첫 오나홀로 요 제품을 샀는데 왜 이제 샀을까 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동안은 제 오른손이 수고했고 가끔씩 자체제작 오나홀이 수고를 덜어줬었죠.

    우선 가격은 가성비까지는 아니고 딱 적당한 것 같네요. 너무 싸지도 않고 비싸지도 않은..

    전체적인 크기는 제 손이 좀 큰 편이라 손을 쫙 펴면 비슷한 정도입니다. 웬만한 성인남자들의 손 크기라고 보시면 될 듯.
    중/대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무게도 꽤 커서 꼭 팔을 이용한 행위뿐만 아니라 진짜처럼 할 수도 있습니다. 대신 높이는 낮은지라 밑에 배게정도 두고 사용하셔야 각종 관절에 무리가 오지 않습니다. 처음에 그냥 했다가 사타구니에 쥐나서 사용이고 뭐고 죽을 뻔 했네요.

    약 13~14cm 기준으로 정상위 포지션에서 깊이 넣거나 역상위 포지션에서 그냥 편하게 넣으면 포피소대쪽에 자극이 가면서 그간 느껴볼 수 없었던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짜 해본 적이 없어서 실제 느낌과 비교를 할 수가 없네요. ㅠㅠ)
    아무래도 첫 오나홀이다보니 관통형/비관통형에 따라 어느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관통형임에도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물론 반대편에 뚫려있는 청소용 구멍은 실리콘 귀마개로 막아두고 사용을 합니다. 안그러면 젤이 그쪽으로 흘러나와 진짜 흥건해지는 조금 엉뚱하면서도 리얼한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습니다.

    장점이면서 단점일 수도 있는 점은 입구가 조금 타이트하다는 것입니다. 일부러 조준을 하지 않고 그냥 삽입하려 하면 미끄러지거나 혹은 그로 인해 제 2의 구멍으로 들어가는 상황이 종종 연출됩니다. 대신 입구가 좁은 만큼 또 장점이 따라오니까요.. 이건 개인의 판단에 맡길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세척부분은 비관통형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겠으나 관통형 제품임에도 그렇게 막 쉬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반 샤워기로는 어림도 없고 그나마 세면대 물줄기로 하려고 해도 조준하기가 어려워서 힘들더군요.
    그래서 착안해낸 것이 샤워기 헤드를 빼면 1자로 물줄기가 강하게 나오는데 그걸 이용해서 청소를 하면 더 쉬우면서 깔끔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총 구멍이 3군데라서 3군데를 모두 번갈아가면서 물줄기를 쏴주니 안에 잔여물도 없고 깔끔하게 청소가 되더군요.
    대신 말리는 것이 조금 힘듭니다. 외부야 그냥 부드러운 천으로 물기제거만 해주면 끝인 반면에 내부는.... 가뜩이나 첫 오나홀인지라 너무 어려운 것 같네요.
    혹시 몰라서 물기제거봉도 같이 샀는데 이게 생각외로 두껍고 빳빳해서 내부가 파손될까봐 적극적으로 사용을 하기가 어렵네요. 어느정도 지나면 노하우가 생겨서 물기제거도 쉽게 하려나요...?

    아무튼 첫 오나홀인데 실패한 것 같지 않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lee****** 2018-07-09 구매완료
    한두달정도 써봣는데 이쁘장한 뒷태 여전히좋구여
    조임이 강하거나 하진않아두 제법 만족합니다 냄새도 거의사라졌구 내구성 짱입니다
  1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hig**** 2018-06-11 구매완료
    생김새가 이쁘고 약간 탱탱한데 냄새가 더 좋으면 얼굴에 계속 비비고 싶네요
  1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im***** 2018-03-05 구매완료
    핸드형홀 r20를 사용하다 대형홀을 이걸로 시작하게됬는데 손과는 다른 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년정도 사용했는데 이젠 보내줄때가 된거같아서 이번에는 하드를 구매할까 하는데 혹시 고민하신분계시면 이거 사용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1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mj***** 2017-11-21 구매완료
    오나홀 첫 구매로 큰맘먹고 사봤습니다. 첫구매라 다른 제품과 비교는 하기어렵지만 손으로 만지는 감촉은 만족스러웠고, 자극은 생각보다 약한 느낌이었습니다. 크기가 크고 엉덩이가 부딪히는 감촉이 좋아 행위는 만족합니다. 전체 모양이 둥글어서 하고싶은 자세로 할 수 있지만 바닥에 고정하긴 꽤나 힘듭니다. 냄새가 꽤나 많이 납니다. 세척은 쉽습니다. 삽입부분 위쪽에 작은 구멍이 찢어진 게 발견되었는데 정말 작은 구멍이기에 더 커지기 전에 인두로녹여야 할지 고민입니다.
    별 3개와 4개 사이라 생각합니다. 냄새 사라진다면 4개이상.
  13.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ls******** 2017-07-06 구매완료
    소프트한걸 좋아하시는분에겐 적합
  14.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jd**** 2016-08-09
    처음으로 대형을 구입하였는데요.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역시 실제로 보는 것이 더욱 대단하다고 느껴지더라고요

    대단한 물건인것 같습니다 스지망 쿠파아 코코로와 고민을하다가 이것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일단 매우 이쁜 모양이 제일 맘에드네요 뒤쪽에서 보면 매우 꼴리네요

    게다가 말랑말랑 하기도 해서 만지는 재미도 있네요

    두번쨰로는 새척입니다. 앞과 뒷 구멍 중 하나에 물을 틀어놓고 반대편 관통되어 있는부분에 손으로 막으면 n자 모양으로 물이 흘러

    한번에 새척이 가능하여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번쨰로는 역시 이중 홀인것 같습니다. 느낌도 다를뿐더러 애널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꼴리게 되느네 직접하면 엄청납니다 ㅋㅋㅋ

    별이 여기서 4개 인 이유는 이후에는 새척과 사용으로 인해 냄새와 기름기가 덜 할 것으로 걱정은 안합니다만, 초반에 비닐을 만지면

    비닐 밖으로 기름에 냄새가 많이 심합니다. 이 문제는 처음에만 심할 뿐이지 이후엔 걱정을 거의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 부분만 제외 하면 매우 완벽하네요

    한줄로 요약하자면 매우 맘에듭니다. 처음 대형 사는분들 께도 추천하고 싶을 정도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