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지만 강력한 알갱이들이
만들어 내는 압박감을 느껴보세요!
내부에 굵직한 알갱이들로 가득찬 심플한 여자매니저
오나홀 입니다. 심플한 내부구조 때문에 방심하고 삽입하면
큰 봉변을 당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나홀 입니다. 심플한 내부구조 때문에 방심하고 삽입하면
큰 봉변을 당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Spec
- 직경
- 5cm
- 무게
- 225g
- 전체길이
- 15.4cm
- 내부길이
- 12cm
비밀·안전 포장
-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 박스 제거 가능 -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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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매니저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9명, 평균 2.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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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wjd******** 2023-06-19 구매완료1. 쥬지를 뽁뽁이로 감싸서 문지르는 기분
2. 탱글탱글 단단한 재질인데 내부 구조상 진공 잡기가 쉽지 않음, 아니 안잡힘
3. 평범한 오나홀에 질리신 분, 특이한 걸 원하시는 분께 추천 -
(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bss**** 2022-04-28 구매완료돌기가 송송
공 모양이 아니라 좀 더 뾰족뾰족한 느낌이었으면 더 좋았겠는데
엠보싱처럼 되어버려서 아쉽긴 하지만 나쁘진 않았음 -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yjh**** 2021-12-28 구매완료처음 사보는건데 오나홀이 이런 느낌이였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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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tns**** 2021-09-16 구매완료할인상품 + 일러에 이끌려서 질러봤습니다.
내부는 꽤 말랑한듯 하면서, 돌기의 단단함은 확실하기 때문에
소중이가 둘러쌓이면서 훈련당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ㅋㅋ
더 소프트하면 진공잡기도 쉬웠을거 같아서 조금은 아쉽지만 한번쯤 경험해 볼만했던 구멍이였네요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kos*** 2019-11-23 구매완료오랫만의 완전 실패..
이건 재질이 너무 단단합니다. 그럼에도 자극 자체는 요철 모양상 매우 적습니다. 이건 뭘까..
구형이 부드러운 소재로는 특징이 너무 없어진다고 생각한 듯 한데, 얘는 뭔가 노동을 하고 있는 기분이네요.
한번 써 보고 질싸도 안해보고 버리는 홀은 또 오랫만입니다.
토이즈 하트는 이거 OK한 사원을 짤라버려야...ㅎㅎ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qlq***** 2017-07-27직구로 샀는데 정말 별로다. 풍선들에 비비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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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dda***** 2017-04-05 구매완료인위적인 돌기라서 자극이 있긴 있는데 기분 좋은 자극은 아닙니다
저는 소재가 오히려 더 소프트했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bbc***** 2017-03-11 구매완료나쁘지 않습니다.
자극과 느긋은 동시에 즐기는 듯한 느낌이 있어 쾌감이 극대화되는 느낌이라 더 좋았고, 제 경우는 평균보다 아래 사이즈이기 때문에 끝부분을 움켜줜 상태로 넣으니 나름 진공도 잡히긴 합니다.
아쉬운 점은…회전기능은 있으나마나라는 것과 먼저 평을 남기신 분과 마찬가지로 하드였으면 더욱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드가 아닌 점에서 평점에서 별 하나가 떨어져 나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드가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
(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u2e** 2017-02-03 구매완료제가 첫 리뷰네요.
저 자글 자글한 돌기가 마음에 들어서 과연 어떨까 하고 사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별로입니다.
탱글한 알갱이들은 느껴지긴 하는데 그닥 크게 와닿진 않네요.
차라리 하드소재였으면 더 좋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극이 별로없습니다. 구조상 진공을 잡아도 못느낍니다.
그리고 소개란에 있는 '회전'기능도 별로였네요. 마찬가지로 별 자극도 없고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오나홀계의 거성, 토이즈 갓ㅡ트답게 재질의 촉감은 괜찮고 기름기나 냄새도 없지만, 정작 오나홀 자체의 기능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자극도 별로고 하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부드럽지도 않고 그냥 너무 어정쩡합니다.
그나마 사정은 할 수 있었기에 별 2개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