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니버진 익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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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PROJECT

오나홀 소형, 스탠다드, 푸니버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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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니버진 익사이트 커다란 돌기와 동그란 주름이 휘감아오며 조여옵니다!

커다란 돌기와 동그란 주름이
휘감아오며 조여옵니다!

육감있는 벽이 조여오는 걸 즐길 수 있는
비관통형 오나홀입니다.
탱탱하게 탄력있는 본체는 냄새나 끈적임을 억제한
사용하기 쉬운 momochi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Spec

직경
7cm
무게
250g
전체길이
15cm
내부길이
12cm
푸니버진 익사이트 설명 푸니버진 익사이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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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안전 포장
비밀 포장
  1.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3.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4.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5. 박스 제거 가능 -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6.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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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니버진 익사이트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7명, 평균 4.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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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usp**** 2021-08-10 구매완료
    처음 받았을 때 입구가 되게 작아서 들어가나 싶었는데 별 쓰잘데기 없는 생각이었음
    잘 들어갑니다
    괜찮은거 같은데 싶어서 계속 사용했더니 처음이랑 다르게 입구가 엄청 벌어진 거 보면 기분이 좀 묘한데...

    온천 욕정이랑 비슷한데 온천 욕정은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고 이건 아! 내가 줄기다! 라고 강렬하게 주장하는 홀

    첫날부터 이틀~사흘 동안 좀 딱딱하단 느낌이었는데 홀은 역시 시간이 좀 지나고 다시 써봐야 한다는 걸 느낌
    처음에 비해 딱딱한 느낌은 없고 주장 강한 줄기 기믹이 긁어주는 느낌이 좋음

    그리고 제일 안 쪽 기믹은 들어갔다 나올 때 뽁뽁 거려서 뭔가 미묘한데 딸감이랑 같이 보면 개인적으론 플러스 요소 였음

    대신 들어갔다 나올 때 느낌은 나는데 자체적인 느낌은 없는 편?
    뭐가 느껴지는지는 잘 모르겠음...

    아무튼 줄기 기믹 ㅅㅌㅊ
    제일 안쪽 기믹 뽁뽁거려서 나름 재미있음

    냄새는 첫날 나고 씻고 난 뒤로 거의 안 남
    코 갖다 대도 못느꼇음

    특징은 피스톤 할 때 한쪽 벽이 얇아서 움직이는게 느껴짐
    이건 좀 별로?

    별개로 뭐 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제일 안쪽에 흠집같은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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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qkr******* 2019-02-20 구매완료
    플립홀만 써보다가 처음으로 비관통형을 사용해보니 내부세척도 오래걸리고 건조는 막막하네요 이틀이 지나도 내부에 물기가 안사라지는건 공통사항이고, 이 오나홀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일단 확실히 내부가 작긴합니다
    제 소중이 13정도의 크기도 충분히 끝을 맛볼수있고 두툼한 그립감이 좋습니다
    아쉬운점은 '진공잡기가 어렵다' 라는 다른 분의 댓글에 저도 공감이 되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이녀석 때문에 3연ㄸ을 해버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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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df**** 2019-02-15 구매완료
    푸니버진이랑 가장 비슷한데 깁숙한곳이 좁아지고 자극이 추가되었습니다.
    토이즈하트 & 아웃비전에서 출시되는 비슷한 스킨제품들중에서는 상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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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goo****** 2019-01-02 구매완료
    괜찮은 제품입니다만, 솔직히 가격이 3만원대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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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ra******** 2018-12-13 구매완료
    적절한 휴식 후 재사용한 후기입니다.
    소재는 하드에 가까운 "소프트 느낌을 낸" 하드 소재입니다.
    입구 부근의 돌기는 잘 느껴집니다만 중간보다 안쪽으로는 뭘 느끼기 힘듭니다.
    진공을 잡기 힘듭니다.
    천천히 상하 운동을 하면 입구-중간 부근까지의 좋은 느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소재가 소재라 그런지 뒤집어 세척하는 중인데 이상은 없네요.

    가격에 비해 뭔가 빠진듯한 아쉬움에 별 4개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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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ha*** 2018-12-01 구매완료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대각선 조임이 좆이 기억하기 어렵게 합니다
    원래 몇번쓰면 아! 이거! 해야되는데 기억이 잘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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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050******** 2018-11-26 구매완료
    동봉된 젤은 없으며 오나홀용 플라스틱 지퍼백이 들어있습니다
    이 제품과는 정말 잘 어울리는 지퍼백입니다 허나 다른 끈적한 홀을 보관하기엔 좋지 않아보입니다

    제품 설명에 써진대로 왠만한 하드홀보다 탄탄합니다
    끈적이지도 않고 냄세도 오나홀에 코를 박아야 맡을수 있습니다
    처음 써보는 소재인데 장점이 확 와닿았습니다

    그러나 내부 주름은 움직일때 상당히 잘 눕는 편으로 탄탄한 만큼 자극이 있지만 쎄진 않습니다
    취향에따라 마이너스가 요소가 될수도 있고 플러스가 될수도 있을거같습니다

    제일 깊숙한 부분은 세븐틴 보르도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들어가기 힘들어서 좋아하진 않습니다

    총평은 오랫동안 편히 쓸수있는 홀 입니다 가격은 맘에 들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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