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하드

Nana hard

메이트

카드 무이자 할부
배송비
2,500원 (5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최대구매수량
2개
평점
후기 11건 보기
내일(5/20) 오후 5시 30분까지 결제완료시 5/21(화) 우체국택배로 수령 가능
안심택배를 통해서도 물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20,000

윤활제 왜 필요한가요?

보조 제품 왜 필요한가요?

총 금액: 20,000

나나 하드 조임&돌기&진공의 총공격!
하드한 7연속 버큠 스팟!

조임&돌기&진공의 총공격!
하드한 7연속 버큠 스팟!

7연속 주름이 주는 최강의 진공감과
주름, 돌기 구조의 조합으로 쾌감 작렬.
기분 좋을 수밖에 없는 진공 권장 오나홀.
달라붙으면 놓아주지 않는 최강의 하드 홀!

Spec

직경
7cm
무게
270g
전체길이
13cm
내부길이
10cm
나나 하드 설명
나나 하드 설명
나나 하드 설명
나나 하드 설명
비밀·안전 포장
비밀 포장
  1.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3.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4.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5. 박스 제거 가능 -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6.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교환·반품 안내
<교환·반품 안내>
  1. 배송 완료후 7일 이내 교환/반품 신청이 가능합니다.
  2. 단순 변심의 경우 미개봉의 새 제품만 가능하며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3. 접수를 하지 않고 임의로 발송하신 제품은 반송처리 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절차>
1:1 채팅, , 고객센터 1588-5586으로 교환 및 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제품 불량의 경우 사진을 첨부하여 로 등록해 주시면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 (사진 상으로 불량이 확인될 경우 교환 제품을 바로 배송해 드립니다.)

단순변심 교환/반품 규정 상세안내
불량 교환/반품 규정 상세안내

메이트의 다른 상품들

전문가 리뷰

7줄의 주름돌기로 연속자극 홀이 더욱 하드하게 '나나 하드' by 오나닥터

안녕하세요! 오나닥터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메이트의 나나 하드입니다. 저번에 같이 자매샷을 찍었지만 아직 프리바디 미발매인 관계로 다음으로 미뤘던 제품이었지요...! 저번 나나가 생각보다 밸런스 있는 자극이라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약간만 더 자극을 더 하면 재밌겠다는 느낌을 받았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하드버전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그럼 바로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징 및 내용물- 정면샷. 오리지널에서 색...

나나 하드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1명, 평균 3.6점

  • (4)
  • (4)
  • (0)
  • (1)
  • (2)
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1. 후기 1등
    (4명 중 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ka******** 2019-08-16 구매완료
    기대하고 있던거라 출시 되자마자 바로 질러서 사용 해봤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느낀점을 적겠습니다

    장점
    하드한 재질과 특이한 내부 구조랑 궁합이 잘 맞아서
    느낌이 생각보다 꽤나 좋습니다
    주로 귀두쪽에 자극을 많이주는것 같구요
    길이가 생각보다 작아서 보관에 용이 할 것 같네요

    단점
    의외로 단점이 꽤 많은것 같은데요
    일단 포장지에서 처음 개봉할때
    냄새가 약간 많이 납니다
    그리고 하드한 재질로 만들어져 진공 능력이 역시나
    많이 떨어진것 같구요
    특이한 내부 구조 때문에 청소가 많이 힘듭니다
    건조 또한 다른 오나홀보다 시간을 좀 더 투자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기 제거봉을 사용해도
    구석구석 닦아야하니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you**** 2022-11-10 구매완료
    보자마자 꽃처럼 활짝 폈다! 외형상 가장 이쁜 오나홀중 하나일 것이다
    두께도 있어 감촉에서 오는 깊은 질감을 느낄수 있다. 하드 타입 이라 하지만 하드하진 않고 그렇다고
    마냥 물렁하진 않아 중간급 질감이라 그 사이를 찾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다만 액받이 구조가
    없다 사용후 가랭이가 축축해 진다. 가격대비 좋다고 생각 든다
  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am******* 2022-01-22 구매완료
    일단 기름기가 많다!
    처음 받고 3번을 행궜는데 종이위에 올리면 기름이 배어나온다!
    이 오나홀은 귀두를 긁어준다!
    청소할때 불편하다!
    그러니 로마 드라이스틱을 사라!
  4.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dc** 2022-01-13 구매완료
    느낌평범한데 그래도 빨리나옴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ak********* 2021-05-07 구매완료
    일단 구멍이 굉장히 작아서 사용하면가 꽉 조여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삽입할때 돌기들이 주는 자극이 상당합니다..
    버진루프 하드 같이 탱탱한 소재를 좋아하시고, 묵직한 돌기 자극을 원하시는 분들한테
    딱 맞을 것 같습니다!!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kf***** 2020-02-01 구매완료
    우선 재질이 이름처럼 하드합니다. 그런데 자극은 하드하질 않습니다. 저는 소프트계 홀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런 저도 전혀 하드하다고 느끼지 못할정도로 자극이 미미합니다. 삽입할 때 뭔가 걸리는 듯한(?) 느낌만 있습니다. 사진에 나온 기믹을 보고 기대 했었는데 실망이 크네요
  7.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ae** 2020-01-30 구매완료
    후기가 안좋은걸 고려했어야 했는데..
    그냥 말도 안되게 귀두만 자극하려 한다고 하지만, 그냥 말 그대로 둔탁하게 드르륵거립니다.
    흔들흔들이 어려울 정도로 자극 기믹이 두껍고 커서 턱턱 계속 걸리고요.
    말하자면 간질간질 간지럽혀서 흥분을 유도하는게 아니라, 주먹으로 퍽퍽 때리면서 '흥분되지? 흥분되지?' 하는 느낌입니다.
    저한테는 최악이네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는데.. 한 번 써보고 바로 잘 포장해서 쓰레기봉투에 넣었습니다.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in****** 2019-09-19 구매완료
    기대하고 주문했는데 뒤집에서 세척 후 깜빡하고 그대로 놔뒀는데 다음날 보니 찢어져 버렸네요 ㅜㅜ 제 실수니 어쩔수 없죠 뭐 ㅋㅋ 사용감은 좋았습니다!
  9. (2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uyt**** 2019-08-18 구매완료
    구조도 괜찮아보이고 내구도 좋다는 후기보고 사봤습니다.
    진짜 딱1번썼는데 입구부터 내부까지 전부 갈라졌네요 무슨 로린코인가요?
    로린코도 이정돈 아닌데
    느낌도 귀두자극 중점이란말이 무색할정도로 다른 홀이랑 차이점도 모르겠고 길이도 짧고 내부도 좁아서 세일즈 포인트인 7중 주름은 커녕 진공마저 느끼질 못하겠네요 지금까지 써본 홀중 역대 최악입니다
  10.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kd****** 2019-08-16 구매완료
    젤은 같이온 샘플로 했습니다.
    하드라 그런지 내부구조가 다 느껴졌습니다.

    단점 하나 고르자면 물품을 확인 했을 때 겉부분에 식빵처럼 구멍이 나있는 부분이 많았고
    삽입 입구 부분 중 조금 찢어져 있었습니다.
    구매할 때 상품의 질이 랜덤일거라 생각됩니다.
  11.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ns****** 2019-08-15 구매완료
    <선요약>
    장점 - 기믹 컨셉에 맞는 단단한 재질, 사용과 청소, 보관의 용이성
    단점 - 귀두만 집중하는 자극이라 금방 진부해질 수 있음, 하드에다 내부구조 때문에 진공 효과 급감, 홀 길이 짧음
    총평 - 나나는 하드와 소프트가 특성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으므로 유의. 취향을 많이 탐.

    <평점> 5점 만점
    자극 - 3 (귀두에 4~5점, 나머지 2점)
    조임/진공 - 2 (작은 홀로서의 조임은 있으나 진공 효과는 X)
    관리 - 5 (가볍고 작고 튼튼함. 내구성도 좋은 편)
    가성비 - 3 (귀두 자극과 자궁구같은 돌파 기믹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추, 아니면 별로..)

    리뷰어 본인의 주관적 선호: 진공 기믹이면 적당한 소프트도 좋음, 평소에는 스탠다드~하드, 중형급 홀, 10~30분 정도 사용시간, 오나츠유 사용, 페니스 사이즈는 한국 평균, 여태까지 사용한 홀 수 13개

    나나 하드는 원래 프리바디에서 팔고 있는 나나의 하드 버전이라 이미 어느 정도의 보장된 별점이 있어서 약간은 믿고 산 부분이 있지요. 한 가지 기믹에만 특화된 홀을 한 번쯤은 사 보고도 싶었고...

    흠... 그런데 실사용기를 쓰자면 만족도 자체는 애매한 느낌이 있네요. 일단 장단점을 구분해서 리뷰해 보자면...

    장점

    1.컨셉을 잘 살리는 하드 재질- 아무래도 기믹 자체가 페니스 진입방향에 맞서고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재질에 어느 정도의 굳셈이 없으면 그 의도 자체가 무산될 수 있지요. 사용하는 동안 탄탄한 링들을 두두두둑 지나다니는 느낌에 '아 확실히 자궁구같은 돌파 기믹이긴 하네'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2.사용/청소의 용이성 - 공시 스펙상 외부 길이가 13cm입니다. 진공을 위해 끝부분 밀봉도 두껍게 한지라 내부 길이는 솔직히 말해 짧아요. 12cm만 되면 제일 안쪽 기믹까지 즐기기에 충분합니다(그게 안 되면 짓누르기 쉬운 일반 나나로...). 거기에 무게도 270g이기 때문에 상당히 가볍고, 내부 구조상 청소가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닥 어렵지도 않습니다. 링 간격이 좀 넓기 때문에 물기제거봉으로 청소하기도 쉽습니다. 하드라서 쉽지는 않겠지만 단일재질이라 뒤집을 수는 있을 것 같네요.

    3.보관의 용이성 - 작고, 가볍고, 외관이 별로 요즘 오나홀같이 안 생겼습니다. 숨기기도 쉽고, 어쩌다 슥 보고 지나쳐도 아무도 오나홀인지 모를 것 같습니다. 입구에 음순 달려 있는 오나홀은 보기에는 꼴려도 가족들이랑 사는 사람들은 누가 볼까봐 보관하기 좀 부담스럽잖습니까...

    단점

    1.기믹의 태생적 한계 - 일단 밀착감이나 압박감은 별로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돌출된 링 기믹이 곧 유일한 자극점인 이 홀에서 움직임을 어떻게 해야 할 지가 참 애매합니다. 링들 사이에서는 자극 자체가 없는지라 느리게 움직이면 별로 자극이 크지 않고, 빠르게 하면 드르르륵 드르륵.... 어 이거 완전 버진루프 하드 아니냐? 그런데 사실 기믹 자체가 두께부터 달라서 '으슬으슬'이라고 표현되는 그 미세한 빨래판 자극은 아닙니다....만, 과연 이 자극을 맛보기 위해 이 돈을 굳이 내야 하느냐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조금 인위적이라는 느낌도 들고.... 색다르긴 한데 금방 단조로워지는 자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귀두맨이 아니면 저자극-이건 완전 주관적 평가입니다. 기믹 자체가 '감싼다'는 느낌 없이 링을 뚫고 나가는 귀두 공략에 혼신을 다하는 구조인데, 저는 귀두가 금방 둔감해지는 타입이라 처음에는 '오 괜찮네' 했다가도 금세 심심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계속해서 빠르게 자극을 주다 보니 끝이 나긴 났지만, 피니시 포인트마저 몇번 들락날락하다보니 좀 식상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귀두가 성감의 대부분이다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이 홀을 사야 할지 잘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짧다 - 어차피 귀두 자극 기믹만 있는 홀이다보니 굳이 길게 만들 필요가 없어서 이런 게 아닌가 하는데, 어쨌든 페니스 길이가 긴 분들한테는 조금 부족한 홀이 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4.진공? - 소프트 나나를 써봐야 그 차이를 알겠지만... 재질이 하드가 되는 바람에 그 자랑스러운 진공이... 아무 의미가 없어졌습니다!(흑흑) 사용하다가 '이게 진공이 된 건가?' 싶어서 일부러 진공을 빼고 바로 넣어 봤는데 정말 느낌이 아무런 차이가 없어요... 그렇다고 진공이 중간에 풀리는 건 또 아닙니다. 뺄 때 '뽁' 소리 나는 거 보면 밀폐는 잘 되는데... 그냥 진공이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하는 홀인 겁니다. 제대로 진공감을 느끼고 싶으면 나나 소프트로...

    5.고무 냄새 - 굳이 써야 하나 싶긴 한데, 약하지만 쌉싸름한 고무 냄새가 납니다. 주변에 냄새를 퍼트릴 정도로 심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장점은 아니니까 단점란에 적습니다. 별 문제는 아닌 것 같아서 선요약에는 안 적었습니다.

    이상입니다. 혹시 윤활제가 맞지 않나 싶어서 다음에는 페페로 한 번 더 시도해볼 예정입니다. 나중에 좀 길을 들여서 새로운 사용법이나 자극 포인트를 발견하면 댓글로 더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