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서제스천

막코스 재팬 (Maccos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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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서제스천 첫사랑의 달콤씁쓸한 추억이
되살아나는 노스탤직 오나홀

첫사랑의 달콤씁쓸한 추억이
되살아나는 노스탤직 오나홀

중량 1,700g의 2 구멍 오나홀로서 앞에서도 뒤에서도
진공감 있는 플레이를 만끽 할 수 있습니다.
(스티로폼 전용케이스)

Spec

무게
1700g
내부길이
11cm
유혹 서제스천 설명
유혹 서제스천 설명
유혹 서제스천 설명
유혹 서제스천 설명
유혹 서제스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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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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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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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서제스천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39명, 평균 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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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20명 중 2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zpa**** 2020-11-26 구매완료
    '실제 사이즈도 아니고 중대형 사이즈라 애매할 것 같다...'는 나의 어리석은 생각은 스티로폼 내부에 곱게 감싸져 있던 오나홀을 꺼내기 위해 엉덩이 한쪽을 부여 잡자마자 눈녹듯이 사라졌다. 작다...하지만 손에 착 달라붙어 감긴다. 엉덩이가 아니라 가슴...그렇다 가슴을 만지는 듯한 느낌이다. 충분했다. 눈을 만족시키기 위한 기믹에 지나지 않을 뿐이라는 생각을 했던 내 자신이 오나홀의 세상을 얼마나 과소평가 하고 있었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

    정상위에서 다리를 위로 세우고 있는 듯한 모습, 혹은 후배위 자세에서 허리를 제대로 누르고 있는 모습...튀어나와 작은 언덕을 이루고 있는 둔부를 보며 감탄했다. '본래의 목적'을 까먹고 미술 작품을 감상하듯 한참동안이나 오나홀을 바라보기만 했다. 내가 잠시 눈을 뗀 사이 오나홀 시장이 이토록 발전하다니...! 세시봉! 세시봉! 나는 소중하게 이 오나홀을 다뤄주리라 약속하며 애무하듯 실리콘 파우더를 고르게 펴 발라주었다.

    젤을 도포하고, 워머로 오나홀을 달궈주었다. 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렸다...아아...참기 어려웠지만 차가운 상태로 이 오나홀을 사용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이 '무겁지는 않지만 두 손으로 들면 적당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은 완벽한 상태로 즐겨주지 않으면 제작자에게 그리고 나에게 실례다. 겨울인지라 만족스러운 온도가 되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기다렸다.

    전투의 순간...잔뜩 기대감을 품고 오나홀에 꽂아 넣으려 하였지만 당황했다. 꽤나 힘을 주어 밀어 넣었지만 구멍을 함락하지 못하고 외부에서 미끄러지며 들어가지 않았다. 이럴수가! 실전에서도, 심지어 첫 경험에서도 제대로 구멍을 찾았던 내가 이 오나홀에 진다?! 그럴 수 없었다. 말이 되지 않는다. 침착하게 두 손으로 엉덩이를 부여잡고 끝을 맞춘 뒤 다시 밀어넣었다. 굉장한 저항 끝에 나는 순식간에 오나홀에 삽입할 수 있었다. 그리고 머리속에 번개가 쳤다. 아아......엄청난 조임이다...하드형 오나홀 급은 아니지만 좋은 자극이다...누가 실제 행위와 유사하다고 적은 리뷰를 보았는데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인가...아니! 내 전 여자친구들은 무엇인가? 난 실제 행위에서 이정도의 조임을 느낀적이 단언코 없었다...아니! 아니야...이것은...그래 '첫사랑의 기억, 풋풋함이 살아있는' 중형홀이라고 했었나...그렇다면 이것이 아직 남자의 맛을 보지 못한 처녀의 조임과 압박감이라는 말인가. 유레카! 유레카! 한참을 멍하니 있던 나는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금방 사정에 다다를 수 있었다.

    지금까지 사용해온 수 많은 핸드형 오나홀들이 주지 못하던 자연스럽고 강한 압박감. 더욱 강한 자극을 위해 손으로 강하게 조이지 않아도 된다. 묵직한 실리콘 덩어리들이 자연스럽게 전달해주고 있으니까. 내부 질 길이가 짧아 깊숙히 삽입해도 전부 들어가지 않고 앞이 불룩 튀어나오지만 상관없다...넌 이미 내 최고이자 최고이다. 깔끔히 세척후 나는 '그녀'를 토이백에 조심스럽게 수납하였다.

    ----------------------------------------------------------------------------------------------------

    뇌절 -끝-

    아쉬운 부분은 애널 부분의 자극이 그렇게 크진 않다는 것. 오래 즐기기 위해서 중간에 휴식을 취해주는 용도로 사용하면 나쁘지 않을거 같다.

    핸드형 소형 홀 사용하시던 분...제발 무조건 사세요 그냥 사세요 진짜.
  2. 후기 2등
    (28명 중 2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hi******* 2018-12-22 구매완료
    대형보다는 중대형느낌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저자극이고 이 가격에 구매해볼법합니다. 결론은 구매하세요!
  3. 후기 3등
    (7명 중 7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ks**** 2018-12-24 구매완료
    중대형 크기이고 대략 실제 사이즈의 절반 가량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독립형 구조이고 비교적 크기에 비해 비싸건 아니기 때문에 큰 시대를 하진 않았었지만 생각보다 홀 내부 자극도 괜찮았고 직접 허리를 흔드는 것이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ar******** 2022-01-12 구매완료
    첫 중형홀로 상당히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음. 구매 후 약 5개월 지났지만 질리지 않음.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ar*** 2022-01-08 구매완료
    1년가까이 잘쓰고 있습니다. 내구좋고 자극도 적당하네요!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tc***** 2021-12-28 구매완료
    대형홀은 처음인데 좋은것같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좋은 제품 잘받았습니다 좋아요~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dw*** 2021-11-22 구매완료
    사용 후 한달 후기입니다.
    처음 접하는 중형홀입니다.
    핸드형보다 압도적인 중량감이 주는 쾌감은 색다릅니다.
    한손으로는 어렵고 두손을 사용해야합니다.
    앞은 리얼타입 홀을 하드하게 만든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뒤는 앞보다 내경이 넓어 사용방법에 따라 저자극으로 느낄 수도 있습니다.
    중형 첫 경험으로는 만족할만한 구매였다 생각합니다.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yy0* 2021-11-19 구매완료
    평소에 2-3만원 짜리 저가형 홀 쓰다가 이유모르게 무지성으로 구매했는데 정말 핸드형 쓰다가 중형홀로 오니까 말로 표현 못합니다. 진짜 중형 입문하실거면 이거야 말로 최고의 제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qw0** 2021-10-07 구매완료
    엉덩이 입문용으론 딱 좋은듯
  1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ei******** 2021-09-25 구매완료
    사기 전에 내부가 짧다는 말을 많이 봐서 걱정했는데 제 아담한 존슨에게 딱 맞는 사이즈였네요. 만족합니다
  1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jd******** 2021-09-25 구매완료
    여태까지 일반 오나홀을 썻는데 이런걸 쓰고나니 너무 좋습니다
  1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nea** 2021-09-17 구매완료
    일러스트가 매우 꼴립니다 ㄹㅇ

    사이즈: 대략 실제의 반정도 됩니다.

    앞: 제 기준으론 살짝 자극이 있는 느낌이였으면 정상위, 후배위시 다른 느낌이나서 좋았습니다.

    뒤: 소프트한 느낌의 올록 볼록한 기믹을 느낄수 있었으며 주로 뒤쪽을 많이 사용 했습니다.

    세척: 중대형홀 치곤 세척 매우 간편합니다.

    단점1: 막코스 특유의 우유 상한내?가 나는데 호불호가 갈릴듯 합니다.

    단점2: 길이가 짧아 아쉽습니다.
  1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gug****** 2021-09-15 구매완료
    외형 상당히 섹슈얼하고 중량도 적당한데
    이 중량에 둥글둥글한 형태를 지니니까 내려 놓고 하게되면 멋대로 움직여버려서 집중해서 자극 받기가 어렵네요 양손으로 들고해야 제대로 자극전달이 됩니다
    내부 기믹은 직경 작고 고자극형에 주름이 깊게 많이 나있어서 젤이 마르거나 흘러나오는건 적지만
    세척 후 건조를 꼼꼼히 안하면 물기가 남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자극보다는 부드럽고 포근하게 감싸는 소프트계를 좋아해서 가성비로 골랐지만 역시나 취향에 맞지 않네요
    애널은 꽤 취향에 맞지만 제품 크기가 작다보니 고중량 실리콘의 두툼한 외벽이 감싸는 부드러운 압박감이 없어서 사정할 만한 자극은 부족합니다
    외형과 가격면에서는 알맞게 선택 한것 같은데 정작 중요한 실제 사용에 영향을 주는 자극, 안정감 같은 부분들이 미흡 해져서 전체적인 만족도가 낮게 느껴졌습니다
  1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pi***** 2021-09-10 구매완료
    1. 사이즈는 중형급인데 생각보다 무겁다.
    2. 좁은 구멍인데 저자극이고 약간의 압이 있다.
    3. 작지만 그런대로 철벅철벅 찰박찰박 느낌을 구현해준다.
    4. 내구성이 좋다. 시간이 지나가면 경화되는데 느낌이 달라진다.
    5. 물건이 큰 사람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1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sd***** 2021-08-11 구매완료
    조금만더 큰싸이즈였더라면 가성비 최고탬인듯해요 냄새도 별로안나고 유우냄새? 예전에사용하던것보다 촉감도 좋아요 내구성도 좋아보이구요. 다음에 좀더 큰모델 사고싶네요 눞혀서 박고싶은데 눕혀박기엔 조금 작아서 들고 해야되염 ㅋ ㅋ
  1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sj*** 2021-08-11 구매완료
    소프트형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상당한 고자극입니다.
    이 가격이면 구입할만 합니다.
  1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om***** 2021-08-10 구매완료
    고민하다가 샀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입니다.
    발육측정을 잘 쓰고 있었어서 소형 말고 좀 크기가 있는 쪽을 선호하게 되었는데,
    평이 엄청엄청 좋아서 구매했지만
    일단은 내부 길이가 좀 많이 짧고
    구멍도 지나치게 좁아서 좀 저는 별로였어요.
    발육측정 하나 더살걸...ㅠㅠㅠ

    하지만 다른 애들은 막 실리콘냄새 심하게 나는데
    바닐라향같은 그런 향이 나서 별점은 3점줍니다.

    자극 자체는 저자극으로 실제같은 느낌을 선호하시면 좋을듯.
  1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fin***** 2021-08-02 구매완료
    택배 가져가는 동안 묵직한 감각에 싱글벙글
    개봉해서 조형확인만 하려다가
    급꼴려서 한발빼고
    며칠뒤 워머로 데워서 사용해봤는데
    좋다 5분도 못 버티겠다
    가성비 좋다 사라
  1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tp******* 2021-07-31 구매완료
    느낌은 정말 좋았습니다 내부길이가 길지 않아서 인지 반대편이 금방 헤져버려가지고 조금 아쉬웠네요 ㅜㅜ
  2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ds***** 2021-07-24 구매완료
    엉덩이홀은 처음인데 이제 메인은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앞 구명은 상상이상으로 고자극이고
    뒷 구멍은 꽉 쪼여주는게 기분 좋습니다
    세척은 그냥 할 만 합니다.
  2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on******** 2021-07-18 구매완료
    개인적으로 저랑은 안맞았어요
  22.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mi**** 2021-07-11 구매완료
    로린코만 쓰다가 욕심나서 허리를 쓰고싶은 오나홀 찾다가 적당한 가격에 후기 좋은거로 찾았어요
    직접 허리 흔드는 맛도 있고 땀나고 힘드네요 이게 야스인가????
    중대형 입문용으로 추천
  23.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lf*** 2021-07-04 구매완료
    이거 쓰려고 모션데스크를 샀읍니다..^^
  2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ian**** 2021-06-18 구매완료
    매우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청소하는데 핸드홀보다 좀더 번거로운점...? 내구성은 정말좋고 끈적임이 정말로 없습니다. 실험으로 4일정도 방치해둬도 전혀 끈적이지 않는 재질이더라구요 강추합니다 :)
  2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xvd****** 2021-05-05 구매완료
    아주 좋아요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딱 중형느낌?나요
  2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hj**** 2021-05-01 구매완료
    텐가 플립홀만 쓰다가 실제 같은? 오나홀을 써보고 싶어서 진실의 입과 함께 사보았습니다.
    크기는 백XL에 아슬아슬하게 들어가고
    내부 기믹은 앞 뒤 둘다 매우 만족합니다.
    제 주관적인 느낌으로 앞은 부드럽게 밀착되고 뒤는 상대적으로 좁아 좀 더 강하네요
    윤활제 넣고 스마타하듯이 문질러서 전희 역할도 되고요
    딱 한가지 단점을 뽑자면 앞뒤 둘 다 윤활제 바르고 하다보면 결국 꼭 2발 싸게되서 힘들다는거 ㅋㅋㅋ
  2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an**** 2021-04-12 구매완료
    살짝 짧아서 끝까지 넣으면 조금 튀어나오긴 하는데 느낌은 진짜좋음
  2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nyc***** 2021-03-02 구매완료
    앞 부분은 부드럽게 감싸주며 뒷 쪽은 더 꽉 조여드는 느낌입니다.
    입구가 약간 좁은 편이라 한번 빠지면 다시 넣는 데에 약간 시간이 필요 했습니다.
    안쪽은 너무도 부드럽고 따듯하게 성기를 감싸는 느낌으로 정말 좋습니다.
    느긋하게 즐기기에 더 없이 좋으며 외형적인 부분 또한 상당한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마찬가지로 표면 감촉또한 부드러우면서 손에 꽉 차는 느낌이라 여러가지 면에서 만족감을 줍니다.
    가성비도 훌륭하여 차후 동일 제품이나 같은 회사 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긍정적인 면으로 작용할 듯 합니다.